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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버거킹 할인가격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이번주 일요일까지 오천원에 햄버거 두 개를 살 수있는 버거킹 행사 할인 소식입니다. 12월 버거킹 행사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통새우와퍼 주니어와 무난한 불고기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입니다. 햄버거 두 개 모두 같은 버거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요 버거킹 오천원 두개 행사 메뉴는 세트가 아니라 햄버거만이고 매장에서 키오스크 주문해야합니다. 직접가서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로 선택을 하면되요.

와퍼주니어는 작은사이즈인 것 아시죠?

 

12월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는 1인 5개까지만 살 수있어서 단체주문은 안되요. 그리고 딜리버리나 예약주문은 안됩니다. 아래보면 버거킹 행사제외 매장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같은 햄버거인데 할이 안하고 먹으면 가격차가 은근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버거킹은 행사 가격에즐길 수 있는 곳으로 찾게됩니다.

버거킹 12월 할인메뉴 제외매장.

아래는 매장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12월 버거킹 행사 할인쿠폰들입니다. 버거킹 앱에서 사용가능해요. 베이컨치즈와퍼 세트는 오늘 이용했어요. 근데 제 입맛은 아니네요.

피클 시큼하고 치즈가 느끼한 감이 있어요. 크기는 주니어가아닌 와퍼라 큼직해요. 저의 버겈이 추천메뉴는 늘 통새우와퍼주니어에요. 오늘도 먹었지요. 상어버거류는 비추천입니다.

12월 버거킹 행사로 만원이상 주문시 탁상달력을 줍니다. 저는 하나 받아왔어요. 쿠폰도 있고요. 남편이 사용한다고 받아왔네요. 무료입니다. 주문하고 받을 때 얘기하면 주셔요.

무료달력 안주는 제외매장이 있습니다. 이상 12월 버거킹 행사 메뉴 안내해드렸는데요. 일요일까지 햄버거 두개는 꼭 챙기세요.

꼬꼬무 방송에 씨랜드 화재사건을 다뤘습니다. 밤사이 컨테이너에 불이 붙어서 7세 소망유치원 아이들 20여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씨랜드 화재사건 원인은 모기향이라고 합니다.  씨랜드 화재사건은 전기합선에 의한 것으로 생각해 봄직도 한데 모기향이 원인이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건지 의아합니다.씨랜드  화재가 나기 전에 전기가 깜빡거렸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말입니다.


까맣게 타버린 씨랜드 화재사건 현장을 보니 컨테이너 박스가 여러개 붙어있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씨랜드 화재시 화 경보기가 울리지 않았고  소화기도 텅 비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층에 자고있던 소망  유치원 아이들은 문이 잠겨서 나갈 수가 없었어요. 7세 아이들이 밤에 문잠긴 방에서 어른 인솔자도 없이 있다니 상식적으르 이해가 안갑니다. 안전불감증이에요. 게다가 7세 아이들이 수련원이라니요. 교육청에서도 안된다고 했다는데요. 무리하게 왜 어린아이들이 저런 곳에 머물다가 화재에 몸도 피하지 못해야하는지 화가 치밉니다!  


꼬꼬무에서 씨랜드 화재사건 원인을 잘 다루어 주었네요. 세월호 사건이 생각나기도합니다. 씨랜드 건물 운영하던 박재천 사장은 5년형을 받았고  소망유치원 원장은 2년 정도의 형을 받았습니다. 씨랜드 화재 후 잠긴 문을 열었을 때  시신이 문쪽에 모여있었고 문은 손톱자국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이들 방이 출입구와 가까웠는데 문이라도 열  수 있었더라면..

화재경보기는 아이들이 장난을 칠까봐 꺼두었다고 합니다.

허가가 날 수 없는 건물을 허가해준 공무원들과의 유착관계는 없는지 면밀히 검토를 해야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사건이 덮인 것은 아닌가 의혹이 생깁니다.


씨랜드 화재사건의 사장이었던 박재천은 출소후 같은 장소에 야자수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리뷰 찾아보니 다녀간 분들도 많고 후기도 엄청나네요.  해솔마을오토캠핑장도 같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씨랜드 화재사건 같은 비극이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숙박시설에 대한 철저하고 꼼꼼한 감사를 해야하며 관련 공직자는 책임을 갖고 맡은바 임무를 수행해야합니다. 공무원들은 씨랜드를 가봤을텐데 어찌 이런일이 생겼나요.

그리고 아이들 수련회나 여행도 좀 없앴으면 합니다. 요즘 가족여행이 어렵고 힘들지도 않은데 어린아이들끼리  저런 열악한 환경에서 자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꼬꼬무 진행자들이 많이 울었다는데 이번 씨랜드 화재 참사는 죄없는 어린아이들의 희생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변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유한기 프로필

유한기 프로필



유한기는 현재 포천도시공사 사장입니다. 나이는 65세입니다. 대장동 사업 개발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이었습니다. 유한기는 대장동 사업 컨소시엄 2차 상대평가위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은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뇌물을 받았는지 조사하기 위해 구속  수사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검찰은 대장동 로비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이었습니다.  12월 14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었던 유한기 전본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은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에게 뇌물 2억을 받은 혐의로 수사중이었습니다.  2014년 8월 환경 영향평가 관련 로비를 했다고  생각되는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사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은 1일과 7일 검찰 소환  후 피의자 조사를 받았는데 7일에는 심야 조사를 했습니다.


검찰은 유한기 전 본부장이 황무성 전 공사사장을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었습니다. 검찰은 두 차례 뇌물 혐의를 물었지만 유한기 전본부장은 의혹을 부인해왔습니다. 9일 검찰의 구속영장에는 뇌물혐의만 있고 사퇴압박 의혹 혐의는 빠졌습니다.

검찰 소환 조사 때 서울중앙지검은  변호인이 입회하였고 인권보호수사 규정을 준수 했다고 합니다.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유한기는 죽을 사람이  아니다라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죽나 모든 걸 저지르고도 뭘 잘못했느냐고 하는 사람도있다. 황무성은 유한기가 자신의 사퇴 압박은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지시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유한기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분으로 검찰 수사가 종결될 것 같습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12월 10일 금요일 사망하였습니다. 오전 7시 40분 고양 일산  서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유한기 전본부장이 사망한 것을 인근주민이 발견하였습니다. 자택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아파트입니다.  경찰은 아파트 11층에서 유한기 전 본부장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은 경찰에서 연락이와 씨씨티비를 확인하니 사람이 떨어진 것을  봤고 당시 주민은 별로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같은날 새벽 4시 10분 유한기 전본부장이 집을 떠났다는 실종 신고를 받았습니다. 유한기 유서에는 사망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합니다. 유족측은 유한기 본부장의 유서공개를 원치않는다고 합니다. 유한기 사망 전날 사직서를 맡긴 것으로 보아 신변을 정리했던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전날 퇴근길에 맡긴 퇴직서를 오늘 발견했고 유한기의 포천도시공사 사장 임기는 1월 7일까지였습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은 직원들에게 나는 아니다 뇌물혐의에 명예가 훼손되어 억울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더불어민주당) 유한기 사망 소식에 대해 비통한 심정이다 명복을 빈다고 하였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도 말하였습니다. 수사를 성역없이 필요한 부분을 다 했으면 한다. 수천억원의 돈이 어디로 갔는지 조사를 안하고 엉뚱한 데를 건드려서 참혹한 결과가 나와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지금은 좀 잠잠해진 쥴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기사와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호칭에 대한 부분은 편의상 이름 표기만 하겠습니다. 쥴리는 누구인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의혹이 풀어져야 겠습니다. 참고로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는 김명신이라는 이름에서 김건희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개명을 했고  김건희 역시 쥴리에 대해서 알고있고 한번은 인터뷰에 응한적이 있습니다. 누군가 소설을 쓴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가려질 것이다.  쥴리 하고싶어도 바빠서 못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의 쥴리 인터뷰 음성은 찾아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찾아들을 수 있습니다. 불편한 기색의 목소리이고 이 음성이나 말투에 대해서도 비난의 말이 나오고는 있지만 억울한 상황이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차분한 어조로 난 쥴리가 아니다 라고 한마디만 하는것이 더  깔끔하고 좋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 나는 쥴리가 아니다라는 말은 못들었습니다. 

학위 공부를 하고 사업을 하느라 바빴다는 김건희 해명 내용이 인상깊은데 이것도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고싶은건 쥴리인가 아닌가잖아요. 쥴리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쥴리 목격자의 실명증언이 나온 상태입니다.

쥴리 목격자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 역시 음성으로  쥴리 목격자분의 음성이 공개되었습니다

실명증언하신 안해욱 전초등태권도연맹 회장 은 술자리에서 소개를 받고 만난적이 있고 쥴리라는 예명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얼리인데 쥴리가 됐다고 합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김건희 씨가 당시 만났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하였습니다.


김건희 성형전후 사진들입니다.  안경 쓴 사진과 옛 사진들이 있습니다. 성형은 할 수 있는것이니까요.  윤석열 김건희 결혼은 9년이 넘었고 자식은 없습니다.  

김건희 프로필입니다. 사업가로서 상당한 재력이 있으며 재산 증식 출처에 대한 논란과 학력논란 내용도 있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인스타는 비공개인 상태입니다.

 

윤석열 공직자시절 와이프 김건희의 재산이 많아서 재산형성 의혹이 있었습니다.

 

김건희 사기혐의 구속내용입니다.

친모재판 증인에게 1억 들고간 내용입니다.  쥴리는 누구인지 찾아보고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에 대한 프로필을 찾아보면서 기억에 남을만한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윤석열 와이프로서 김건희의 대선 활동은 어떻게 전개될지도 궁금해집니다.

사적모임 기준인원

이번 수도권 방역지침이 달라지면서 모임에서 혼란과 불편이 우려됩니다. 먼저 사적 모임 기준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동거가족은 예외입니다. 가족끼리 외식 가능합니다.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거주지가 같은 가족의 경우 식당, 카페 출입이 가능하고 방역패스 여부도 관계없습니다. 사적모임이란 직장동료나 친구모임 등의 동거 가족 외의 모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6인인데요. 계도기간이 있다고는 하나 카페, 식당 등에서 혼란이 있고 제대로 인지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무조건 접종자만 들여보내야 된다고 잘못 아는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을 보니 직장인 혼밥 이용자의 식당 출입을 거부하기도 했대요. 음.. 장사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미접종자 1인 혼밥은 가능하지만 그냥 거부하면 불편해서 다니겠나요. 비접종자와 접종자 구별로인해 식사하고자 하는 사람과 업주들간의 마찰도 우려됩니다.



사적모임에 직계가족 예외는 없어요. 직계가족이라도 동거중이 아니면 접종자만 모일 수있어요. 근데 만약에 식당 사장님이나 카페 종업원이 미접종이면 어떻게 되는건가 싶습니다. 그들은 예외로 둬야겠지요? 밥은 먹고살아야 되잖아요. 일하러 가는거니까 에외겠네요. 상견례의 경우 1인 제외하고 나머지는 5인은 접종자여야 식사 가능하겠습니다. 


내년 2월 1일부터는 만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우려가 많습니다. 사접모임 금지 과태료는 10만원이에요.


사적모임 인원제한 금지중에서도 성인 미접종자1인과 접종자5인이 함께 식사할 수 있어요. 미접종자1명은 접종자와 섞어 식사가능해요. 그러니까 사작모임도 무조건 6명 모두 접종자여야하는건 아니에요. 이건 섯인 접종률을 고려한 비율인 것 같아요. 미접종자 1명은 PCR검사없이도 사적모임에 함께 동반하여 식당을 이용할 수 있어요. 식당과 카페만 미접종자 1인포함 6인 사적모임 가능합니다.


잡종자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안내해드릴게요.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독서실, 영화관, 학원,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pC방 등입니다.

백신패스 방역패스 미적용 미접종자 이용시설은
키즈카페, 전시회, 박람회, 실외 체육시설, 쉬박시설, 오락실,놀이공원, 실외스포츠경기장, 돌잔치, 결혼식장,  장례식장, 종교시설, 이미용업, 방문판매홍보관, 상점, 마트, 백화점, 학술행사, 국제회의 등입니다.


사적모임 기준과  6인 인원제한에 대해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조동연 교수에 대한  논란과 기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번엔 조동연 혼외 자식은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동연 교수 성폭행 이야기가 나오지만 여론은 차갑기만 한대요. 사생활  폭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성폭행 여부에 대해 정말 그런 것인지는 범인을 잡아봐야  사실을 입증할 수 있겠습니다.  

조동연 혼외 자식이 있고 남편은 친자확인을 하고 나서야 이같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결혼생활중 남편 외의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하고도 이야기를 안한 것입니다.  조동연의 남편의 이야기도 확실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혼소송 때  조동연 측이 전남편에게 위자료를 주었다고 하는데 1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남편분의 정신적 충격과 재산손해를 감안한 판결이겠지요.

조동연 성폭행범을 이제라도 잡아서 팩트를 알고싶습니다. 이렇게나 일이 커져버렸는데  사생활을 들춘 가세연만 고발하는게 먼저가 아니지요. 그리고 불륜이든 성폭행이든 상관없공 남편이 친자확인 할때까지 직접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고 밝히지 않은게 사실인가요 .  그럴수는 있다고해도 그런 사람이 당 상임위원장이나 교수를 하기엔 여론이낭 정적들의 반발심이 클수밖에요. 정치판에 들어서면 사생활은 언제든 까발려질 수 있습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없다지만  그중에서도 그래도 좀 더 나은사람,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 적어도 중요한 사안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넘기지 않는 사람이 자리를 감당하는게 맞겠지요. 아무도 조동연 남편이나 아이가 아니라 조동연이라는 사람에대해 관심이 높은 것입니다.

  가세연은 범죄수사대에 조동연 성폭행범 고발 접수증을   12월 7일 오늘 받아서 공개했습니다. 조동연이 아니라 사생활을 폭로한 가세연이  왜 성폭행범을  고발했을까요?  

조동연 프로필

조동연은 혼외 자식 문제가 여론화 되자 사생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걸로 사건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성폭행 당했다고 다시 입장을 발표해서 일이 더 난처하게 되었군요. 조동연 사건에 대한 여론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당당하게 진실을 밝혀주시고 의혹을 풀어주세요. 성폭행이나 혼외 자식이 있다고 사퇴하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남편에게 친자식이 아닌 걸 속인건 잘못되었습니다.  본질은 성폭행과 가족 사생활 피해가  아닙니다.   가족을 속인 조동연 교수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해보려해도 그 부분에대해선 많은 언급이 없어 의혹이커진다는 것입니다.

조동연 프로필

조동연 프로필입니다. 나이와 학력 학교 페이스북, 도서 등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조동연 교수가 직접 쓴 지난 글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조용연 입장문 입니다. 변호사를 통해 12월 5일 발표한 내용 입니다.

조동연 교수 프로필 다른데에는 이혼이라고 되어있던데   전남편과의 이혼인가봅니다. 현남편과는 가정을 이루고 살고있나보네요.  위와같은 입장문도 사실관계 확인없이 받아들이지말고 비판적으로 수용해야겠습니다.  조동연 교수의 인터뷰와 가세연 폭로 등은 유튜브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동연 혼외자에 대해 직접 해명을 해주길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에서 두루뭉실 넘어가서 뭔가 잘못한게 있구나 하는 오해를 사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해명의 기회가 있는 질문에도 아니다라는 말은없고 나에겐 기회가 없는것이냐, 열심히 살아왔다.

충분히 괴롭다 등  깔끔한 답변을 듣지는 못했네요. 조동연 성폭행범을 처벌하고 이 모든 피해에 대해서 용서와 사과를 받아야지요. 그리고 조동연씨도 억울한 일이 있으면 자기 인생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야기를 직접 해주세요. 남편을 속인건 미안해야 될 일이잖아요. 그리고 아이도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해 주세요.  이 사건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앞으로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12월 둘째주 서울 날씨 예보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고 최저기온 영상2도 최고기온 13도입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서울 날씨는 영상권이나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최고기온도 3도라 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12월 한달간 서울  날씨예보입니다. 한달간 기온차가 크고 춥고 서해안에 눈소식이 있습니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입니다.

서울  미세먼지 농도입니다. 겨울철 미세먼지가 보통으로 나오지만 좋음 정도로 유지되는 맑은 날을 기대해봅니다.

겨울 미세먼지도 요즘 문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외출후 깨끗이 샤워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십시오. 특히 미세먼지는 눈에는 잘 안보이지만 폐 건강을 안좋게 할 수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미세먼지 정보입니다.

이상 서울의 주간, 월간 날씨예보 였습니다.

 

집에 미니 가습기가 하나 있었는데 2년은 잘 썼어요. 근데 엊그제부터 미니 가습기 냄새가 나요. 불쾌한 냄새에요. 쾌쾌하고 젖은 걸레 썩는 냄새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제 생각엔 안쪽에 분리할 수 없는 부분에 물이 고여서 썩고있거나 잘안말라서 세균이 번식한 것 같아요. 그래서 미니 가습기 냄새가 나나봐요.


도저히 참기 힘든 냄새가 나서 락스를 조금 부어서 필터랑 위에 수증기 나오는 부분 세척했어요.  말려서 가동하니 미니 가습기 냄새가 그대로네요. 짜증이 나서 버려야겠구나 미니 가습기 냄새 때문에 다시 사는 일은 없겠다 했어요. 저 미니가습기는 다른 물건 샀는데 증정으로 준것이라 그래도 2년간은 사용했네요.


이제는 미니 가습기 안 살래요. 누가 줘도 안 쓸래요. 켜두어도 습도가 높아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미니 가습기의 가습양이 적으니까  수건 세 개 걸어놓는것만 못 한 것 같습니다. 미니 가습기 냄새가 날 줄 몰랐네요. 항상 물건을 살 때는 신중해야 겠습니다.



살다보면 별로 필요없는 물건이 있어요. 습도는 조절해야겠지만 가습기를 사용할 때 세척이 불편한 것과 내부와 통 속은 깨끗한지 걱정입니다. 가습기 자체에 세균 번식 우려도  있고요. 저는 관리의 불편함 때문에 미니 가습기나 가습기는 안 쓸 것 같습니다. 이제 샀다 버렸다 반복 하지 않겠습니다.  씻는 다고 미니 가습기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니 괜한 에너지낭비 하지마세요. 락스로도 안되면 안되는 것이에요.

방역패스 기준이 새롭게 정비되었습니다. 12월 6일인 어제부터는 방역패스 발급받은 접종자의 출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식당, 카페 등의 출입시  카카오톡 큐알코드를  새롭게 갱신해서 보여주면됩니다.

먼저 카카오톡에 들어갑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 하단 점 세개 를 누릅니다.  상단에 노란색 칸 우측에  QR체크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네모난 그림과 함께 하단에 <접종정보불러오기> 가 있는데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와같이 창이 뜹니다. 전자예방접종 증명서  동의 필수 항목 체크후 방패패스  발급을 받습니다. 다음 순서로 본인확인 이용약관 동의하라고 나오는데 필수항목만 체크하고 광고수신 선택 항목은 체크 하지 말고 다음단계로 진행합니다.  

이와 같이 간단하게 방역패스 발급을 받아서 입장시 큐알코드 네모난 부분을 기계에 비춰서 확인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지요?

티스토리 수입을 기록해봐야 겠습니다. 티스톩 현실 수입 입니다. 오늘 티스토리 방문자가 1400명 정도였습니다. 방문자 수는 늘었으나 수입은 크게 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방문자 수보다는 클릭률  티스토리 수입에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자는 글 수가 늘어날수록 계속 상승 하리라고 봅니다.  오늘 티스토리 수입은 아래와 같습니다.


12시가 지나서 티스토리 어제 수입 기록을 봐야겠군요. 약 8달러 9500원정도 되는 티스토리 수입입니다.  하루에 만원 만드는걱 단기 목표인데 이대로 주욱하면 가능할 것같습니다. 아직 티스토리 수입 하루에 만원은 못 넘겨봐서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이번달 6일간의 티스토리 수입은 41달러입니다.

4만8천원이 조금 넘습니다. 치킨 값 이상은 벌었습니다. 티스토리 수입으로 외식 한 번은 할 수 있는 돈이네요. 자고 있을 때나 쉴 때도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는 건 참 기쁜일입니다. 소소하지만 제가 쓰는 글로 작은 용돈이나마 가정 경제에 보탤 수 있어 참 감사하고 기분좋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버ㆍ 티스토리 수입을 확인합니다.


다른 분들의 티스토리 수입 인증글도 자주 봅니다. 하루에 10만원 정도씩 버는 분도 있어서 저도 그정도로 벌 수 있는 날이 올까 생각해봅니다.  월 200~300정도면 충분할텐데 한 번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수입이 있으니 글쓰기가 즐겁습니다. 주변의 많은 것들이 소재가 될 수 있거든요.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은 백 원도 안나왔습니다. 네이버는 그냥 영수증리뷰로 매일 소소하게 250원씩 법니다. 오늘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은 몇십원 밖에 안나왔고요. 그냥 기록용입니다. 하지만 버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두 개의 블로그를 모두 운영하기도 힘듭니다. 당분간 티스토리블로그에 신경을 쓰고 여러가지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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