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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12월 세일기간이 바로 오늘부터입니다.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최대 70프로까지 세일합니다. 평소에 관심있거나 사려고했던 제품, 필요한게 있는지 올리브영 12월 세일기간에 확인해보세요.

할인폭은 다 다릅니다. 비싼건 비싸네요. 개인적으로는 화장품이 너무 고가인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현명한 판단하시길요. 올리브영 12월 세일가간에 판매량을 늘리기위해 마감 카운트를 하네요.

선착순 특가와 증정이 가격이 아주 싼데요. 선착순이니만큼 한정수량을 얻기 매우 힘들겠지요.

10시 2시, 저녁 6시에 대기 해야합니다.

제법 비싼것도 있네요. 저는 필요한게 딱히 없네요. 올리브영 12월 세일 정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신라면 건면  가격이 묶음으로샀을 때 일반신라면보다 200원정도 비쌌습니다. 신라면 건면 칼로리는 350칼로리인데 중람이 97g으로 일반 신라면보다 적게들었어요. 그리고 맛도 그냥 신라면이 더 좋기때문에 앞으로 신라면 건면 사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신라면 건면 칼로리가 더 낮긴한데 그냥 다이어트 할거라면 신라면 반개 끓여먹는게 더 나을듯해요. 건면인 대신 기름을 따로넣어서 끓여먹어요. 근데 맛이 따로노는 느낌이에요. 신라면의 맛있는맛이 신라면 건면에선 나지 않아 맛없어요. 그래서 괜히 묶음으로 샀다고 후회했어요.  

아직 남아있는데 그냥 신라면 다시 사와서 먹고있어서 애물단지 됬습니다. 

앞으로도 그냥 신라면 먹는걸로. 양적고 더 비싸고 맛없고 신라면 건면은 왜 출시됐을까요.

내 최애라면 신라면 그냥 쭉 먹던거나 먹어야겠습니다. 신라면건면 가격은 묶음에 2천원 중후반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근데 돈아깝네요. 뭘 넣고 끓여도 신라면건면은 맛이 안날것 같아서 그냥 떡볶이 할 때 라면 사리로 써야겠어요. 안먹어 본 라면은 낱개씩만 사야겠어요. 

이번주 서울 날씨랑 온도별 옷차림 궁금해서 찾아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옷 꺼내입어도 되겠습니다. 롱패딩과 장갑, 목도리 챙겨요. 내복 입어도 되겠습니다. 서울 날씨는 이틀 뒤에 눈소식이 있으니 금요일 눈오고 주말인 토요일은 미끄럼 조심해야겠어요. 7일 화요일에 비소식이있네요. 비가 오른 날보다는 비온 다음 날 아침이 많이 추우니 대비하세요. 눈오는 날도 다음날이 더 추워요. 이번주 서울 날씨와 온도별 옷차림 정보였습니다.

 

비와 강풍이 부는 11월 마지막날 날씨였습니다.  12월 첫날은 온도가 뚝 떨어져서 따뜻한 옷을 입어야겠어요.  기상청 예보 12월 날씨 전망과 올겨울 추위가 어떨지 궁금해요.  올 한 달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춥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른년도보다 크기 기온이 떨어지지않고 비슷할 전망인가봅니다.  오늘  날씨는 한파특보가 떴어요. 밤새 바람이 거셌지요. 비온 후는 늘 더 춥기때문에 신경써야해요. 노약자 분들은 외출 자제하셔요. 오늘 차타고 버스정류장을 지나는데 구급대가 방호복입고 분주하더라고요. 추운날씨에 버스 기다리다가   몸이 안좇아진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건강한 사람도 바람부는 날은 체온이 뺏겨서 감기가 걸리기 쉬워져요. 전 바람부는 날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도 안하려고해요. 12월 날씨 전망은 올겨울이 심하게 춥지 않아서 안심입니다. 물론 예보가 다 맞는 건아니니까 올겨울 추위는 겪어봐야지 알겠지요. 일단 참고정도만 해야겠습니다.

이제 목도리와 장갑도 착용하고 손난로 준비. 모자도 쓰고 외출해야겠습니다.  미세 먼지도 늘 체크해야해요.  겨울 미세먼지도 있어서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해요.

내가 가고싶은 12월 여행지  추천글입니다. 월 초에는 가고싶은 곳, 하고싶은 것 목록을 적고  하나씩 해보는 기쁨을 누려보려고 합니다. 겨울비도 내렸고 본격적인 추위도 시작되는 12월이지만 여행지로 설렘을 느껴봅니다.  12월 여행지 추천글 들을 쭉 보면서 가고싶다고 생각한 곳들을 추립니다. 부산 불꽃축제가 가장 끌리는데요. 올 해 볼 수 있을지요.  자연경관을 보는 여행을 좋아해서 12월 여행지로도 역시 설경과 호수, 숲도 보러 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12월이니 크리스마스 트리나 불빛 장식, 불꽃축제 등이 궁굼합니다. 겨울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 12월 여행지로 추천하기에 좋지 않을까싶어요. 모닥불이 활활타는 곳이나 따뜻하게 몸을 풀 수 있는 족욕장도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실내로 들어가서 미술관, 박물관 등의 시설도 12월 여행지로 추천하기 좋습니다. 절이나 한옥마을도 좋겠어요.

1. 국립공원 눈꽃산행

눈꽃핀 설경을 보면서 걷고싶습니다. 등산은 많이 안해봐서 코스가 어렵지않고 완만한 곳을 다녀보고싶어요.

2. 부산 불꽃축제와 해운대 빛축제

가장 기대되는 12월 추천 여행지입니다. 부산 분들은 좋겠어요. 코로나로 3년정도 불꽃놀이는 구경을 못했는데 기대되요.  부산 불꽃축제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가까운 곳에서 불꽃축제하면 꼭 챙겨서 보곤했어요. 계속 못봐서 아쉬웠는데  부산 불꽃축제 한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2021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2월 2월 초까지 하는 해운대 빛축제도 감상하고 싶어요.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예쁜 빛 보며 산책할 수있겠네요. 날 추우니 옷 단단히 입고 손난로 챙기고 보러가면 좋겠어요.

부산 불꽃축제는 23일 후 시작이 됩니다. 꽤나 추운날 불꽃축제는 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분위기로 불꽃축제는 하나봅니다.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불꽃축제 기간입니다.

규모도 크고 바다에서 불꽃을 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되는데요. 사람이 많이 몰리지않는곳이나 약간 떨어져서 전경을 감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붐비는곳은 서로가 부딪힐일도 많고 상상 이상으로 복잡할 수 있으니 한적한 곳에서 내려다보면서 보면 예쁠 것 같아요.




11월 한달간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정리해봅니다. 지난달에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조금 더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고자 글을 꾸준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10월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11달러 정도였는데 11월은 50달러 조금 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수익이 만 원 중반정도 될때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은 60달러정도니 6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더 높기에 이쪽에 더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도 두 배정도 늘어났습니다. 매일 내가 궁금했던 내용을 검색하면서 내용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12월달은 11월보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2배정도 늘었으면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정보가 될만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2021년 12월 달력이에요. 12월 25일과 27은 대체공휴일이 아니에요. 대체공휴일은 국경일과 명절에만 있고 부처님 오신날과 성탄절은 아니래요. 12월 달력에  대체공휴일이 없습니다.  12월 손없는날은 일요일은 낀 12월 12일 13일과 3일 금요일, 수요일과 목요일인 22일, 23일입나다. 저는 이사할 때 손없는날을 따지지는 않아요. 이사 많이했지만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 그래도 12월 손없는날 정보 필요했던분께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12월 첫 날입니다. 첫 달이되면 대체공휴일부터 궁금해집니다. 적게 일하고 쉴 때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도 해야겠습니다. 2021년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한 해 마무리하며 12월 대체공휴일과 손없는 날 안내합니다.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가 바뀌어서 안내합니다. 11월 마지막주부터 12월 초 12일까지 버거 두개 5000원 이라는 꽤 괜찮은 가격의 행사가 있습니다. 이번에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로 선택된 햄버거는 제가 좋아하는 통새우와퍼주니어가 포함되서 좋습니다. 전 두 개의 햄버거 모두 통새우와퍼주니어로 선택할거에요. 평소에도 먹던 메뉴이고 저의 버거킹 추천메뉴 1순위 이기도 합니다.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로 햄버거 두 개 5000원인  이번 행사가 전 제일 마음에 들어요. 통새우와퍼주니어는 기본 와퍼보다는 작은사이즈이고 소스는 매운토마토소스에요. 가족중에는 저만 통새우와퍼주니어를 좋아해요. 느끼하지않은 햄버거에요. 매운토마토소스와 부드러운 마요네즈소스같은게 섞여서 조화롭고 와퍼 패티에 통새우 작은거 두개가 들어가지요. 전 갈아만든 새우보다는 이렇게 통으로 들어간 새우식감이 좋아요. 불고기와퍼주니어와 롱치킨버거는 저는 별로인데요. 롱치킨버거는 소스가 하얀소스만 들어가고 채소가 적어요. 그래서 좀 느끼한맛을 잡아줄 소스가 있음 좋을것같아요. 롱치킨버거의 치킨패티는 아주 맛있었거든요. 소스만 뭔가 바뀜 좋을거같단 생각이 늘 듭니다.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 중에 불고기와퍼주니어는 전 소스가 약간 후추맛이 나는거같아서 약간 재료와 겉도는거 같아서 좀 아쉬워요.

롯데리아 데리버거처럼 데리소스와 마요 조합이면 좋겠어요. 롯데리아도 불고기버거는 안먹거든요.  특유의 겉도는 후추향 같은거 때문에요. 햄버거는 마요, 데리 소스의 조화가 부트럽고 달짝지근하니 좋아요.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 순서로 이번 버거킹 행사 할인 메뉴 추천해봅니다.

매장 포장만 버거킹 행사 가격으로 메뉴를 구입할 수 있고요. 콜라는 따로 싸게 아무데서나 패트로 구입해서 사먹으면 좋아요. 1인 5개까지만 판매하니 단체주문은 안된다는 점 아실 거에요.

버거킹 행사 할인 제외 매장입니다. 같은 버거를 더 비싸게 먹어야 되는 곳이에요. 참고해서 방문하시길요.

아래는 이번주 버거킹 할인 메뉴와 쿠폰이에요. 매주 쿠폰을 주니까 버거킹 앱 깔아서 확인하고 주문시 사용하세요. 이번주의 20개가 조금 안되는 버거킹 행사 할인 쿠폰을 나눠주었는데요. 물음표는 안먹어본거고 세모는 보통 동그라미는 자주 사용하는 쿠폰이에요.

엑스 친거는 는 한번 먹어보고 다음에 안시키게 되었던 메뉴에요. 궁금해서 사먹었는데 그냥 그랬던거요.

아 몬스터와퍼는 몇일전 먹어봤는데 저는 통새우와퍼주니어가 더 나았어요. 다음에는 안먹을거 같아요.

치즈와퍼보다는 베이컨이 더 들어간 베이커치즈와퍼가 먼저 먹어야할 메뉴지요.  키오스크 주문시 양파를 뺄 수도있고  양상추나 토마토  무료로 한가지 추가할 수있어요.

두개 오천원 메뉴는 안되었던거 같고 쿠폰주문시에는 되는게 많으니 해보세요. 콜라도 사이즈 업 하면 좋구요. 저흰 큰 콜라 먹거든요. 리필은 안되니까요.

이 쿠폰들도 매장주문시 사용가능합니다. 이상 버거킹 할인 행사와 추천메뉴였습니다. 요번에 햄버거 두개 5000원 버거킹 행사로 자주 방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법을 알려드리면서 가습기 추천 글을 써봅니다. 30대 주부로 살림을 오래하면서 가습기 샀다가 팔았다가  여러번했고 얼마전엔 가습기를 쓰다가 통 속에 곰팡이가 생겨서 버리기도 했습니다. 이 글 보는 분들은 저처럼 시행착오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청소편한 가습기를 추천해요. 특정 가습기를 추천하는 글은 아니고요. 어떤 가습기든지 가습기를 고를 땐 꼭 내통을 분리해서 속까지 시원하게 닦을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가습기를 쓰다가 보면 내통에 물이 고여서 곰팡이가 잘 생겨요. 특히 쓰다가 보관할 때 안쪽을 다 말리지못하고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락스를 넣고 기다려봐도 한번 생긴 곰팡이가 안없어져서 그냥 버렸어요.

분리해서 씻을 수만 있어도 잘 세척해서 쓸 수있고 기능도 멀쩡한데 버리려니 아깝기도하고 다음엔 이런건 안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청소편한 가습기 아무거나 검색해서 뚜껑이 열리는지 냄비처럼 싹싹 손 넣어닦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습기 종류를 따지거너 디자인, 가격은 나중 문제고요. 그리고 기능은 그냥 단순한게 좋아요. 전 가열식은 뜨겁거나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봐 한번도 안써봤어요. 그냥 연기 폴폴 나는 초음파식 가습기만 써봤어요. 미니가습기는 가습이 되는지는 모르겠고요. 그냥 하나받은거 있는데 처음에 좀 쓰다가 요즘에는 잘 안써요. 켜나마다한거 같아서요. 그리고 연기나오는 부분이 닦기 편하고 굴곡이 없이 매끈한 편이 청소하기 편한 가습기라 추천합니다.  가습기 쓰다보면 석회같이 하얀것도 굳게 되는데 닦기 변해야겠지요.

내통  안쪽도 굴곡이없고 컵처럼 매끈한 가습기 추천해요. 닦는데 걸리는거 있으면 그곳에 오염 물질이 잘 쌓이니까요. 그리고 통에 물넣고 옮길 때 편리하도록 물통에 손잡이가 달린 가습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  안쪽을 보고 물이 안들어가게 막혀있나 체크하세요. 물이 고이게 디자인된게 있더라고요.  가습기는 필요하다가도 또 필요없어지고.. 일년을 생각하면 사용기간이 그리길지 않은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제가 얘기한것처럼 통세척되는것 위주로 사시고 없으면 그냥 물수건 얇은거 널고 자면되요. 전 요즘 그냥 자다가 건조해서 목아파서 얇은 젖은수건 방에 세장 널었어요. 아침이면 바싹 마르더라고요. 널어도 목은 아픈거같고 가습기를 켜도 목아픈건 그렇게 해도 목이 건조한가봐요.

일단 일어날때 목아픈건 가습기로도 해결이 안되서 다시 가습기를 사지는 않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간 버린 가습기만해도 몇개인지. 가습기 추천 글이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는게 좋겠어요.  기업에서 가습기 만들때 청소편리하고 관리 편하게 만들었으면합니다.  꼼꼼하게 보고 구입에 신중하길 바라며 가습기 가격도 삼사만원 안쪽으로 싸고 기능 단순한거 사시길바래요. 복잡한 기능 필요없더라고요. 타이머도 안쓰는걸요. 

오미크론이 뭔가했더니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을 오미크론이라고 이름 붙였다. 오미크론으로 공포조장하는거보니 또 백신이라고 만들어서 팔 생각하고 있나보다. 글쎄 그럼 여태 백신 맞은 사람은 뭐냐. 아무소용 없는거 왜 맞은거지. 계속 오미크론같은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나온다.  오미크론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 되었다는데   우리나라도 폐쇄하고 다시 조심하는 분위기로 가야하지 않을까. 유럽은 일단 폐쇄하는 분위기인거 같다. 오미크론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 이후 15번째 변이라고 한다. 음 유럽 별기에에  오미크론 환자가 생겨서 비상이다. 백신을 맞는건 소용없는 것 같다는 댓글과 여론이 있어 안심이 된다.

예전부터 코로나 백신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있었다. 어차피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생길텐데  단기간에 뚝딱만든 백신을 뭘 믿고 맞는다는 말인지. 이제 제약회사도 양심껏 해야하지 않을까. 백신이 모든걸 막아준다는 생각은 말아야한다. 독감주사처럼 면역 약한 사람이 독감주사를 맞으면 독감에 걸린다. 안전하지않다. 당장 맞을땐 괜찮아도 내 컨디션이 안 좋아졌을때  악화되면 어쩌라는 말인가. 우리나라도 타국처럼 비행기길 막고 문닫고 안전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입국금지를 해야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걱정하고 입국금지를 원하고있다. 댓글중에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것 같다고하는데 진짜.. 확실하게 막아주었으면 좋겠다. 백신 맞고 확진자도 쭉 너무 늘었고 백신이 무슨 소용인가싶다. 각자 면역을 챙기고 해외여행 금지하고 입국도 제한해야한다.  바이러스가 변이 될수록 전파력이 높고 치사율이 낮아진다니 마스크 잘 쓰고 너무 겁먹지 말고 있어야겠다. 

 오미크론 공포조장해서 백신 맞아야된다고만 하지말자 그거 개발할때쯤  변이 바이러스 계속나온다. 백신 맞는다고 바이러스 전파력은  낮아지지않았다 확진자는 더욱 증가했다.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같고 오미크론 포함 앞으로 발생할 변종 바이러스 감염후  치사율은 낮아지지 않을까.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보면 나도 언제 감염될지 모르게 걸릴 것도 같고 아니면 이미 나도 모르는새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본다.  살아있을 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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