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주 형이 아이랑 아내랑 시간을 보내라고하고. .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을 짓기도하고. . 비가 많이온 날이라 아가씨가 없다는데도 기다려야겠다고 간절한 최민환의 태도의 녹취 내용. .
2022년도이면 율희와 최민환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때아닌가요. 율희님이 최민환 성매매 업소를 다닌걸 그간 참고 자기 생활을 하려했었던것 같은데 궁지에 몰렸나봐요.
아이셋을 최민환이 키우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고 율희 많은 비난을 받았던것 같은데 비난받는 것에대해 억울함도 많았겠어요.
최민환은 방송 나오며 아이들도 잘 케어하고 이미지도 나쁘지않았는데 이번에 최민환 성매매 업소 녹취록으로 이미지 타격이 있겠어요.
최민환 인스타는 그대로 유지가되어있고 마지막 게시글은 공연을 마친 후 찍은 사진인데요.
마지막 사진이 있는 최민환 인스타 게시글에 써놓은 댓글 여론이 좋지 않네요. 11월에 있던 스케줄도 참석하지않기로한 최민환. 최민환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기사가 나왔고 소속사에서는 명확한 대응이 없어 오히려 대중의 궁금증과 억측만 폭발하게 생겼어요. 이런건 빨리 파악하여 해결을 해야지요.
대중들은 최민환 업소 성매매 녹취에대한 사실여부가 궁금하겠지요. 사실이라면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 자숙의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아내와 아이를 속이고 술마시고 여자와 성매매를 하고 이것들이 진짜일까요. 진짜라면 솔직하게 밝히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최민환 업소 성매매 녹취가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녹취록이 있는건지 해명을 해야겠고 안좋아진 여론을 되돌릴 수 있는 대응을 빨리 마련하셔야겠어요.
녹취록이 최민환씨 평소 말투랑 너무 똑같더라고요. 친한 형이랑 그냥 일상 안부전화하고 담소나 나누는 줄 알았는데 대화 내용이 술사달라 아가씨 어딨냐. 너무 태연한 일상같아서 씁쓸했어요. 사실이면 율희와 아이를 두고 넘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이잖아요. 가볍고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율희가 아이 셋을 양육하지않고 남편이 양육을 하면서 아이들을 버렸다 책임감이 없다란 여론이 있었지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지요.
최민환 업소다닌게 사실이면 스스로에게도 창피하겠어요. 언젠가는 터질일이라는걸 스스로 모르진않았겠지요. 쉽지않겠지만 많이 변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도록 잘 수습하시길요.
율희씨도 민환씨도 서로에게 더는 악연이 되지않도록원만하게 해결을 하였으면해요. 사랑하진 못해도 미워하진 않았으면요. 누굴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을 헤치더라고요.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원만한 해결을 하길 원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이세상 전부인 엄마 아빠니까요.
사실만 대중들에게 전하고 진실된 태도를 보여주면 대중들의 반응도 나쁘지않을거에요.
율희씨가 넷째를 가지고싶다고 했던것만봐도 민환씨의 좋은점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같아요.
그렇지만 어떤이유로 율희 마음에 상처를 준게 이렇게 녹취록 공개로까지 이어졌네요. 안타까워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노브랜드의 소스. 데일리 오리엔탈 드레싱. 한 통 다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또 사먹을 생각있음! 짭조롬하고 딱 괜찮게 먹을 수있는 맛! 오일리하기도하고! 밖에서 사먹는 샐러드 소스맛나서 만족했다. 가격이 적당했던거 같다. 시큼한 소스 싫어하는 나에게 딱이다.
이마트 노브랜드 데일리오리엔탈드레싱은 470그램인데 매일 샐러드 먹는중인데 이주 이상 먹었다. 가족모두 잘 먹는다. 심지어 아이는 풀떼기 싫어하는데 소스 뿌려서 해주니 잘 먹는다. 남편도 샐러드 안찾아먹는데 만들어주니 잘 먹는다. 샐러드 소스를 사서 늘 다 먹지를 못하고 버리기도하고 셔서 맛없었던 적이 있다. 요번엔 성공.
칼로리는 백그램당 215.
이런식으로 샐러드파스타 만들어서 이마트.노브랜드 데일리오리엔탈 드레싱과 같이 먹는다. 오늘도 먹었지. 다 먹어서 또 사야할듯.
열두개의 티백이 들어있는 차 티백이에요. 사과, 시나몬 좋아하고 홍차도 싫어하지 않는데 이거는 맛이 영. 제가 생각했던 상큼 달달한 맛이 아니었어요. 박하향? 향신향이 강했는데 민트같기도하고 묘한 향이에요. 다시는 안 살거 같은데요. 음. . 홍차베이스에 계피.생강, 사과, 홍화잎 등. 합성향료도 섞였고. 한약냄새 같기도하고 맛은 단맛은 전혀없고 허브티같아요.
따뜻한 물에 티백하나 넣고 일분이상 우렸다가 먹는 애픈ㄴ시나몬홍차.
음. 누군가는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실패한 노브랜드 추천상품으로 기록해봅니다. 뜨거운 물보다는 찬물에 타는게 좀 더 나아요. 박하향 같은거 때문에요. 그리고 따뜻하게 먹을땐 우유에타서 설탕이나 시럽등 달달하게 먹어도 뭐. . 그냥 물타먹는거보다는 순해서 더 낫다싶어요. 밀크티 먹듯이요. 좀 진하게타서 우유랑요.
얼마 전에 이마트에서 괜찮은 주스를 샀어요. 한번 사먹고 좋아서 또 사왔어요. 그래서 이마트가면 계속 사기로 했지요. 제가 생각하는 이마트 추천상품 알려드려 볼게요!
먼저 첨가물없는 건강한 주스들! 종류도 여러가지에요.
이마트 추천상품 과일주스는 요렇게 나오는데. 아이 한명인 집 일리터니까 일주일에 두개정도 사놓으면 잘 먹네요. 처음에 사과 주스 샀는데 아이가 젤 좋아했어요.
사과당근주스도 초등아이 좋아하고 잘 먹어요. 우리아이 초록색 음식 싫어하고 안먹는거 많은 편인데 잘 먹어요. 당근이나 호박 같은거 줘도 안먹는데 사과당근주스는 맛있대요. 다 먹구 포장지 씻어 놓았어요. 이마트.추천상품은 망고 퓨레가 들어가서 망고 맛이 베이스에요. 일반적인 과채주스 맛인데 물 탄 밍밍한 맛이아니고 재료맛 잘 나요. 퓨레들어간 건 점도가 조금 있어요. 백미리 55칼로리입니다.
남편 늦게오는날 아내도 재밌게노니까 좋다. 집에서 기다리면 시간도 안가고 괜히 지루한데. 나가서 아이랑 저녁먹고.돌아다니다가 늦게오니 남편이 기다리고.있어서 좋네. 왔다갔다 왕복 서너시간하니 적당히 피곤하기도하고. 집와서 혼술하니까 행복하다. 앞으로 남편.늦게오는날은 나도 밖에서 외식하고 즐겁게 놀다 남편보다 늦게 들어오면 되겠다.
마트에서 산 세종 가시오가피주. 가격은 2천원정도. 375미리다. 소주병 정도의 크기랄까. 유통기한이 엄청길다. 지금 2월인데. 내년 10월말까지 유통기한 가능하다고 써있다. 막걸리처럼 빨리 먹어야하는 술과는 다르구나. 세종 가시오가피주 후기를 써보자면.. 맛은 딱 인삼주 맛이다. 그것도 아주 진한 인삼 또는 약냄새가난다. 쌍화탕 좋아하고 소주는 못마시고 안마시는 알쓰의 입장에서 쓰자면 향기 좋고 목넘김도 좋다. 세종.가시오가피주는 알콜향은 많이 안난다. 달달하고 끝맛이 개운하다. 여운이 남는다. 가격대비 괜찮다. 그런데 약재향에비해 쓴맛같은게 많이 느껴진다. 세종 가시오가피주는 인삼즙을 먹는거 같아. 약주 인삼주같은거 좋은분들은 좋아하실듯.
살균약주라고한다. 11프로 도수고. 하루에 많이는 못마시겠다. 이삼일에 반병 정도 마셨다. 두세번 나눠 먹었다.향이 누룩향도 나는듯 하고 향기는 인정. 맛은 강한맛의 술을 안즐겨서 무조건 부드러운거 좋아하는데 강한 맛이라 아쉽다. 근데 또 안주와의 조화에 따라 다를듯.
소주같은거 보다는 훨씬 마시기좋다. 역한 알콜냄새가 안나기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술이 그렇듯 첫 한 두잔이 가장 맛이좋고 좀 더마시면 어떤 술이든 역하고 알콜냄새가 올라온다. 그때는 그만마시는게 좋다. 맛과 향을 모르고 마시는건 싫으니까.
요즘 가을인데 청명한 하늘을 보기 힘듭니다. 오늘도 엄청 뿌얘서 멀리 있는 곳의 건물과 산이 흐릿해 보였어요. 미세먼지 수치를 보니 꽤 높습니다. 그래서 다시 마스크를 썼답니다.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쓰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많이 쓴다고 생각이 되어요. 미세먼지가 또 발암물질이래요. 건강에 매우 안좋고. 폐는 한 번 상하면 복구가 힘들잖아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해요. 또 코로나 끝났다고 마스크를 안 쓰니까 감기가 쎄게 오더군요. 환절기에 특히 감기가 잘 오잖아요. 마스크 안 써서 감기왔나 싶어서 이제 조금씩 쓰기 시작했어요.
마스크 쓰면 체온 유지하기도 좋고 조금 덜 춥게 느껴져요.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먼지나 유해물질이 입과 코로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마스크.
아이들은 아직 학교에 갈 때 마스크를 써요. 외모 때문에도 쓰기도 하고. 기침, 재채기도 조금 안하게 해주니까 씁니다.
탕후루 진짜 좋아해서 과일 있으면 계속 시도해보는데 아유. . .아무리 탕후루 만드는법 노하우를 찾아보고
여러번 해봐도 바삭하고 이에 들러붙지 않게는 안되더라고요. 삼 사천원주고 사먹는게 이득입니다. .
왜냐하면 집에서 만들면 절대 파는 맛이 안나오거든요. 혹시 모르죠. 탕후루가게 일해보신 분은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근데 탕후루 가게는 설탕과 물 말고 뭘 하나 더 넣던데 그건 공개 안해줘서.. 뭔지 모르겠어요. 거품을 더 나게 해주는 거라던데..
일단 설탕과 물을 2대 1 비율로 끓입니다. 그리고 절대 저으면 안되요. 바글바글. 투명이 노란색 될 때까지 끓여요. 근데 이게 색은 노릇해져야 하는데. 막 타면 안되요. 설탕이 타면 엄청 써지거든요. 그럼 그건 못먹어요. 갑자기 까맣게 되니까 어디가지 말고 잘 지켜봐야해요. 그럼 거품이 바글바글 올라올거에요.
이 상태에서 불을 끄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는 거품에 묻히듯이 과일을 살짝 닿게 해줘요. 설탕 액에 푹 담구면 엄청 두꺼워져서 딱딱해지기 때문에 진짜 맛없거든요. 거품에만 묻힌다고 생각하고 하면 된대요.
그리고 설탕물 덜 끓이면 굳지 않을 겁니다. 무슨 시럽처럼 되요. 그러면 바삭하지 않아서 망하는 거에요. 근데 몇 분 끓여라 그런거는 없어요...
탕후루 만드는법이 상당히 까다롭지요. 누가 매장에서 파는거 제대로 알려주기 전에는 그렇게 못만들듯 싶습니다. 그래도 한 번 집에서 탕후루 만들어보고 싶잖아요? 실패해도 해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번에는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혹시나 되지 않을까 해서요. 하지만 몇 번 해보니까 항상 사먹는거 보다 못하더라고요. 과일은 물기를 잘 닦아줍니다. 물기 있으면 망해요. 물 때문에 설탕 코팅이 잘 안 묻고 진득거려요. 그리고 냉동 과일같은걸로 탕후루 만들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엄청 맛없고. 설탕코팅 안 묻습니다..
거품이 많이 올라오면서 노랑노랑 해졌을 때 굴렸는데.. 음... 냉장실에 십분 넣었다가 먹는거라던데. 성격급해서 냉동에 십분 넣었다가 먹었는데. 제가 만든거는 코팅이 너무 두꺼워서.. 이에도 붙어서... 먹을 때 엄청 조심스레 먹었네요.
이거는 물렁거려서 실패한거.
바삭하지가 않아.
아참 바나나 탕후루는 엄청 맛없네요. 하지마세요.
체리도 딱히.
더 끓여서 태워버린 설탕물 . 이거는 버리면 됩니다. 뜨거운 물 붓거나. 물 더 넣고 끓이면 달라붙은거 말끔히 제거 할 수 있어요. 설거지는 그닥 어렵지 않아요. 따뜻하게 하면 다 녹거든요.
탄 건 너무 씁니다. 전자렌지 탕후루 만드는법 있지요. 종이컵에 설탕 물 이대 일 비율로 넣고 돌려서 과일 넣어서 하는거. 그거 잘 안되요. 일단 종이컵에 설탕물이 넘 적게 들어가서 금방 식어서. 거품이 금방 없어져서 얇게 못 만드실거에요. 푹 담그면 코팅 두꺼워져요. 호기심에 해볼 수 있지만 맛은 그닥..
탕후루에 진심이어서 바삭하고 와사삭. 깔끔하게 이에 들러붙지 않아야 맛있거든요. 과일도 엄청 달달한거로 해야 맛있구요. 궁금하면 한 번 탕후루 만드는법으로 만들어보세요. 성공하면 꼭 알려주시고. 바삭하게 하는 법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전 도저히 안되네요. ㅠㅠ
결국 왕가탕후루와 대단한 탕후루가서 사먹었습니다. 여러분도 탕후루 만들기 실패해 보시면 탕후루 사먹는 이유 알게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