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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도 이제 방문자 1000명은 무난히 넘겼어요. 조금은 블로그가 성장을 한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매일매일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을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방문자 1000명일 때 이 정도의 수익이 나오지 않았어요. 방문자 1000명을 꾸준히 유지하면 한 달에 수익 100달러는 무난히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그 금액이고 크게 이변은 없었습니다. 오늘 드는 생각이 조금 더 양질의 포스팅을 업데이트 하고 방문자수에는 연연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오늘의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공개합니다. 이번달 출발이 좋습니다. 저번달 수익에 비하면 발전이 있습니다. 10월 14달러, 11월 56달러의 수익이 있었습니다. 12월은 이틀째 16달러의 수익이 있었습니다. 매일 이정도의 수익이 유지가 된다면 240달러 정도의 티스토리 블로그수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다른 분들의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검색을 많이 해봅니다. 인증글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처럼 적은 금액의 수익이 갑자기 1000달러 단위로 뛰고 4천 달러 이상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아래는 저의 네이버블로그 수익입니다. 음. 너무 적군요. 하지만 맛집이나 도서, 여행, 일상 포스팅 용으로 취미용으로 남겨둡니다. 아예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소소하게 글 쓰려고 합니다. 네이버블로그도 그간 정이 들어서요. 네이버블로그 수익은 별로 안나지만 정든 이웃도 있고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글을 보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가끔씩이라도 글 올리려고요. 예전에 했던 체험단도 한 번씩 해보면 활력이 되지 않을까해서 접지않고 그냥 유지해 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수입입니다. 만원이 십만원되는 날이 저에게도 올까요.  그러면 정말 글쓰기가 즐겁고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되겠지요. 좋아하는 글쓰기가 수입으로 바로 연결되겠어요. 체험단 글은 남들이 원하는 글을 써야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잘못된것이 있어도 쉽게 드러내서 쓰지 못하지요.

 

광고주의 눈치를 봐야 하니까요. 그런데 내가 잘 아는 분야의 글을 자유롭게 쓰면서 수입까지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을 한 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2월이 기대됩니다. 아직 적다면 적은 금액이지만 매일 애드포스트 확인하면서 소소하게 즐겁습니다. 작은 케이크를 사먹거나 좋아하는 과일을 사먹을 수 있는 돈이니까요. 경제적인 자립, 자유를 꿈꿔봅니다. 

 

티스토리블로그 3년차 현실수익 (애드센스) 장점

티블토리블로그 3년차 현실수익 300달러입니다. 여태 다 해서요. 그래서 이제 좀 매일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초반에 반짝 하다가 또 한동안 안해도 수입이 들어오더군요. 요즘은 하루에 몇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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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 비교 - 2년간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 2년간 수익비교를 해봅니다. 기간은 2년간이에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오기 전에 네이버블로그를 했어요.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수익을 얻죠. 매달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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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간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정리해봅니다. 지난달에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조금 더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고자 글을 꾸준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10월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11달러 정도였는데 11월은 50달러 조금 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수익이 만 원 중반정도 될때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은 60달러정도니 6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더 높기에 이쪽에 더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도 두 배정도 늘어났습니다. 매일 내가 궁금했던 내용을 검색하면서 내용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12월달은 11월보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2배정도 늘었으면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정보가 될만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티블토리블로그 3년차 현실수익 300달러입니다. 여태 다 해서요. 그래서 이제 좀 매일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초반에 반짝 하다가 또 한동안 안해도 수입이 들어오더군요. 요즘은 하루에 몇백원에서 천원대로 나와요.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블로그 수익이 많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많은 변화를 도모하고 있지만 인플루언서도 되어양사고 경쟁이 아주 치열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블로그는 이웃활동 부다없고 편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주제도 그냥 떠오르는거 아무거나 적고있습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도움될만한 정보성 글을 쓰려고합니다.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로요. 티스토리블로그 현실수익이 너무 적지요.

이번달 애드센스 수익은 월초부터 16일정도지난 지금까지 만육천원? 고정도 되나봅니다. 네이버블로그보다 훨씬 낫습니다. 조금 더 티스토리블로그 수익을 얻기위해 글을 다양하게 써봐야겠습니다. 티스토리블로그 현실수익 한달의 커피값  이상은 됩니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애드센스 확인했을 때 금액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기분이 좋아요.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은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수익보다 높다는 것이고 방문자수가 더 적어도 수익이 더 높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좀 더 네이버블로그보다 개인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광고댓글이나 영업용댓글 공감도 없고 깨끗합니다.

티스토리 통계를 보는데 

직접유입 조회수가 제일 높다. 

원래 안 그랬는데.. 

티스토리 직접유입을 처음보고

이거 내가 들어온 횟수인가? 생각했다. 

원래 조회수엔 내가 온 횟수는 세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들어온 횟수라고 하기엔.. 

한 주에 많아야 대여섯번 들어오는데 

하루에 수십번씩 티스토리에 직접유입이 되니 아닌 것 같다. 

 티스토리 직접유입으로 검색해보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링크를

걸어두고 그걸 통해서 방문자가 들어오면 

티스토리 직접유입으로 된다고 한다. 

근데 내 포스팅을 누가 네이버에서 링크까지 가져갈까.. 

이건 아닌거 같고. 

내 블로그에 검색해서 유입이 되었다가. 

블로그 내의 다른 포스팅을 읽으면 

티스토리에서 직접유입으로 기록이 된다고 한다. 

이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거의 이렇게 생각중.. 

누가 와서 포스팅을 읽고 또 다른 것을 읽고. 

음 그래서 그랬다고 하기엔 좀 횟수가 많은 것 같다. 

갑자기 티스토리 직접유입 횟수가 늘어난게 궁금하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 2년간 수익비교를 해봅니다.

기간은 2년간이에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오기 전에 네이버블로그를 했어요.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수익을 얻죠.

매달 몇 천원에서 몇만원까지의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을 얻었어요.

2년간 20만원이 조금 넘는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을 얻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완전히 접고

네이버블로그의 애드포스트 수익을 모두 정산한 후에.

모든 게시물을 닫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얻고 2년간의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200달러입니다.

한화로 23만원이 조금 넘어요. 각각의 수수료는 따로 언급하진 않을게요.

이렇게만 보면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과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별 차이 없네?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근데 그게 아닌게.

다른 변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어떤 변수냐 하면 일단 방문자수에요.

네이버블로그는 총 방문자수가 109만명이 좀 넘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총 방문자수가 이제 11만명이 넘었어요.

무려 10배 차이죠.

네, 그만큼 네이버블로그의 포스팅 노출도가 높고,

컨텐츠도 많았어요.

티스토리블로그는 제가 시작을 하면서 몇 달을 글도 안쓰고

포스팅도 안하고 놀면서 그냥 두었어요.

가끔 생각날 때만 글을 올린적도 많았어요.

작년 같은 경우 4월까지만 글을 올리고 12월달까지 글을 거의 안올렸어요.

그러니 노출도도 방문자수도 네이버블로그와 차이가 10배가 나죠.

근데 어느날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어요.

잊고 있다가 수익이 발생한걸 안거에요.

근데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포스트 수익을 얻을 때는

수익을 늘 체크하면서 글을 매일 올렸어요.

하루에 1개~2개의 포스팅을 계속 올린거에요.

글 내용도 길었고, 글 쓰는 시간도 길었어요.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그 하면서는 자유롭게

또 길면 긴데로 짧으면 짧은데로 아주 짧을 글도 그냥

신경쓰지않고 올렸어요. 네이버블로그에 들인 정성과 시간보다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얻었어요.

네이버포스트보다 구글 애드센스는 수익 승인이 나기까지는

조금 더 까다로운 과정이 있었지만

저는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글을 올리고

네이버블로그는 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과 티스토리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비교해봤어요.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티스토리 시작 2년이 조금 넘어요. 

일년 정도만에 9만정도의 방문자분께서 

방문해주셔서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11만이 되었어요. 

사실 그리 열심히 하지도 않고. 작년에 상반기에 

좀 하다가 그대로 블로그를 놔두었는데

제가 쓴 글을 검색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와주셨어요. 

어느날 보니 11만 방문자수가 찍혀있어서 

언제 이렇게 됬지 했어요. 

혼자 11만 방문자수 기념해서 올립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꾸준하게 4월 지나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놓지 않고 해볼 생각이에요. 

 

제가 작년까지는 한동안 매달 생기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블로그에서 나눴는데 이젠 초대장없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게되었어요. 정말 잘된일이다 싶어요. 

초대장 구하려고 막 댓글도 길게 쓰고. 시간도 없고. 

게다가 자기 이메일 주소도 여기저기 노출해야되고

참 번거로웠는데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저는 초대장으로 가입을 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드셔는 분들께도 좋은 소식이 되었겠어요. 

2019년 애드센스 수익 공개합니다. 

이제 막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거나 애드센스로 얼마 벌 수 있나 

궁금하시죠? 저도 그랬어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넘어와서

적응도 안되고, 글쓰기 적응하느라 좀 애를 썼지만 

결론적으로 이 변화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수익이 좋아요. 

작년에 제가 3월인가 4월까지만 티스토리에 글을 짧게 남겼어요. 

그리곤 그냥 블로그 하기 싫어서 방치하다 시피해서.. 

글을 안남기고 그냥 놔뒀어요. 

 

 

 

 

근데 2019년 월말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갑자기 들어왔어요. 

100달러. 한화로 11만원 정도 하죠. 

와.. 네이버에선 일년 내내해도 3만원인가. 

글도 엄청 길게 열심히 쓰고 시간도 많이 투자했는데 

수입이 정말 없었거든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아예접고. 

티스토리에 올인하고 있어요. 

열심히 안했는데. 가끔 글 쓰고 싶어서 짧은 글들 위주로 올렸는데

100달러 11만원 정도의 애드센스 수익을 벌었으니.. 

생각도 못한 돈이 생긴 것 같아 기뻤어요. 

게다가 유튜브 같은 걸로 수익을 바라보려면 

구독자 1000명 시청시간 조건도 있어 참 오래걸리잖아요. 

근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가 글 11개로 애드센스 승인이 났어요. 

물론 컨텐츠 불충분으로 거절도 받았었지만 

 

 

실패가 머 대수인가요. 누구나 컨텐츠 불충분은 거쳐가는거다. 

내용을 더 보충하여 글을 올리면 다들 애드센스 승인이 날거에요. 

제가 했는데 누군들 못할까요. 

암튼 2019년 애드센스 수익 100달러로 전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사고싶은 것도 살 수 있고, 무엇보다 성취감과 

마음의 여유가 생겨 참 기뻐요. 

다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시고 

애드센스로 외화도 버는 취미 갖는거 어떠세요~~ 

같이 윈윈하기~ 

 

 

올해부터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총방문자수가

2만명 이상이 되었다.

블로그할 때 나 혼자만 보는 글을 쓰는 건 아니기에

늘 방문자수는 신경쓰게된다.

 

블로그 시작하고 한달안에 티스토리 방문자수를

천 명 이상 올리려는 막연한 계획이 있었는데

꾸준하게 천 명 유지는 아직인가보다.

계속 들쑥날쑥 하다.

주간 방문자수는 3700명대로 아직은 새내기블로그인 셈.

 

2월의 총 방문자수 통계도 볼 수 있다.

1월보다 2월에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배 이상 늘어났다.

1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포스팅을

시작했기에 당연한 결과.

2월 방문자수를 한번에 보기. 대략 500명 이상

들어오면 만족이지만 700이상, 1458명까지

티스토리 하루방문자수가 천명을 넘는

날이 딱 하루 있었다.

매일 저렇게 많이 들어오면 좋겠다.

원래 시작은 미니멀라이프 이야기로 시작을 했는데

관련포스팅을 못 쓴지 좀 되었다.

그리고 최근 5일정도 포스팅을 안해서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200~300명대로 낮아졌다가

주말에 좀 올라서 500명대가 되었다.

그리곤 오늘 폭풍 포스트 업데이트를 했다.

 

3월엔 티스토리 일방문 평균 400명이상 최대 1500명이상

목표해본다. 아무래도 키워드 선정이 관건일듯.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1만명 넘었어요!

 

 

 

티스토리 새내기입니다.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매일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 티스토리 블로그 총 방문자 수가 1만명을 넘었어요. 시작하는 입장이다보니 1만명 넘은 것도 신기하고, 그래도 이만큼 글을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아! 1일 1만명이 아니라 총 방문자 수이니 오해마시길. 1일 방문자수는 많으면 400명대, 적으면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어제는 482명의 방문자분이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와주셨네요.

 

아직 컨텐츠가 많이 없으니까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노력해서 양질의 포스팅, 도움될만한 정보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월 19일 정도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거의 매일 글을 올렸는데요, 1월 총 방문자수는 4,599명이고, 2월 7일까지의 방문자수가 2,264명이에요. 아마 2월에는 1월보다 방문자수가 더 많을거라고 예상되요. 원래 이번주까지 방문자수를 1000명대로 올려보려고 했는데 조금 어려운 미션이었나 싶네요. 분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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