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인가 가을부터 아침 목아픔 증상이 생겨서 일어나면 목이 칼칼했어요. 이게 건조하면 아침에 목아픔이 심해지니 겨울이 두려워지기도 해요. 근데 초음파 가습기를 틀었는데 목아픔이 좋아지지 않는거에요. 저에게 효과가 없더라고요. 계속 몇달을 아침 목아픔에 괴로워했어요. 그러다가 그냥 가습기 정리하고 얇은수건을 방안에 물에 적셔서 걸었어요. 작은 방에 세개젓도 걸었어요. 물은 흐르지 않을만큼 짜서 널었어요. 겨울 실내습도를 23도정도일때 60프로 정도는 올려줘야해요. 겨울되고 난방하거나 환기하면 30프로대로 떨어져있더라고요. 수건 걸어두면 습도가 좀 높아져요. 물을 많이 먹는건 아침 목아픔 증상에는 효과가 없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목아픈게 좋아졌어요. 그리고 방안 온도가 높아서 보일러가 자주돌고 뜨근하면 더 건조해져서 목도 아파요. 너무 덥지않게 실내온도를 맞춰야하는데 전 23도 정도가 맞는거같아요.
바닥이 따뜻해서 잠깐 바닥에서 뜨근하게 지지면서 잤는데 자면서도 목이 타고 건조해서 잠 자는중에도 목아픔이 있더라고요. 얼마못자고 일어나서 물을 마셨어요. 자기 전에 보일러가 돌아서 실내공기가 너무 더워지지 않도록 하는건이 아침 목아픔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아침에만 목아픔이있고 오후에는 멀쩡한 저같은 분이 있으면 수건널기와 집안 온도 너무 높게하지 않는 방법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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