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이케아 주차, 주차비. 차 안밀리는 시간 :: 심플라이프

2009년 12월 15일에 오픈한 기흥이케아.
오예 광명이케아보다 가깝다~

기흥이케아 주차는 어렵지 않았다.
차도 밀리지않았다.
우리는 광명이케아 다닐때부터
이케아 가는 날은 그냥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쇼핑한다.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나가서
9시 30분이면 입장해서 식사 가능한데
아침먹고 쇼룸보면 된다.

기흥이케아는 9시 30분 되기 10분전쯤
도착했다. 입장은 9시 30분부터라
기다렸다 시간 되야 입장할 수있다.
이때 가면 차밀림 하나도 없고 주차장도
텅 비어있다. 1월 1일 빨간날 다녀온
기준으로 작성함.

식당에는 사람많다. 생각보다.
근데 막 자리없어서 자리 맡아야되고
그렇진 않다. 일찍 갔으니까.

기흥이케아든 광명이케아든 사람들
제일 많이 오는 시간인 12시 전후.
그런 시간때는 피하길 바란다.
인파 때문에 쇼룸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없을뿐아니라..
식사시간도 전쟁이다.

아침 일찍 출발해보자.
참고로 저녁 늦게 문닫을 즈음은
난 별루인거같다.
전에 광명이케아에선
사람들이 이불 막 걷어내고 누웠는지
침실 쪽 이불들이 다 뭉쳐있어
보는 즐거움이 없었다.
아침이 나은거 같다.


한시간 반~두시간이면
난 충분히보고 살거도 살 수있는거 같다.
바로 옆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까지 가서
맘에 드는 옷입어보고 사이즈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만원정도는 싸게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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