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성장스퇴'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심플라이프
제목:  티스토리 방문자수 네이버 앞지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네이버에선 꽤 활동했지만 티스토리는 초보라 적응중이에요. 방문자 수가  두자리 수에서 세자리 수가 되더니 오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네이버블로그를 넘었어요. 네이버는 2년정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었는데 제가 비공개 스크랩과 댓글을 많이 쓰면서 갑자기 방문자수가 반토막 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 글 보는 네이버블로그 유저분들도 스크랩과 같은댓글 적는거 피하시길 바래요.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이제 새로 적응하는 티스토리에 재미가 붙었어요.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는 계속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 재밌어요. 오늘은 570명으로 처음으로 500대에 진입했어요.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자유롭게  쓰고 누군가가 읽는다면 도움이 될까싶어 적었는데 이렇게 방문자 수도 늘어나니 기뻐요.



네이버블로그 방문자수는 계속 500전후를 유지하다가 오늘은 400명대로 저조해요. 제가 쓴 새 글이 상위에 뜨는 데도 예전에 비해서 방문자수가 1/3이 줄었어요. 제거 불법적인 글을 올린 적도 없는데 억울한 부분이에요. 여전히 스크랩과 반복댓글을 의심해보지만 정확한 건 모르겠어요. 그래도 1500명 전후의 방문자를 1년이상 유지하고 있었고 전에도 방문자수가 떨어진 적 있지만 일주일 내에 다시 올랐는데 어찌된 건지 답답하기만 해요. 저에겐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으니 이제부터 조금 더 컨텐츠에 신경 쓰려구요.
우와 애드센스 광고 수익으로 0.11달러 벌었다. 한국돈으로 100원. 적어도 한달에 2만원은 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처음시작 단계라 그럴테지만 아직 멀었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거라도 감사!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 드립니다. 이메일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제목:  블로그 저품질? 방문자수 반토막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  만든지는 10년, 제대로 활동한지는 1년 반이 좀 넘은 것 같아요. 매일 꾸준히 한두개 정도의 글을 올리는 네이버블로그였는데 블로그 저품질이 의심될 정도로 하루만에 방문자가 반토막이 됬어요. 1000명 정도가 들어오다 500명으로 급감한거에요. 거의 1년반을 1000~2000명의 블로그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은 이렇게 하루에 500명씩 떨어져나가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곧바로 의심되는 포스팅을 생각해보았어요. 전 항상 블로그 저품질이 의심될 때 최근에 내가 어떤 포스팅을 했나 체크해요. 모집인원이 100명이나 되었던 티백제품 리뷰가 제일 유력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마도 많은 리뷰어들이 같은 키워드로 제목과 내용을 썼기에 제 리뷰가 그렇게 가치있게 여겨지지않았고, 광고, 스팸으로 의심되어 다른 상위에 있던 글을 상단에서 제외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블로그저품질 이유가 그 글 때문이라는 증거가 없기에 일정기간은 그 리뷰를 유지하면서 다시 방문자가 늘어나길 기다렸는데 열흘이 넘도록 그대로에요. 매일 꾸준히 하던대로 포스팅을 했고, 방문자가 줄어든 이유는 상위에 있던 글이 뒷편으로 밀려났기 때문으로 추측해요. 방문자가 오르지 않으니 이번엔 100명의 리뷰어를 뽑은 그 제품 리뷰를 잠시 비공개로 돌려보고 변화를 지켜보려고해요.


블로그저품질의 이유로 또하나 의심되는 것이 하나 있어요. 이건 검색을 통해 알아낸 건데요.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의 게시글을 스크랩하면 블로그저품질이 걸리기 쉽대요. 그 날 다루 블로그에서 리뷰어신청을 하느라고 비공개 스크랩을 20개이상 한 것 같아요. 평소엔 그렇게 하루에 많이 스크랩한 적이 없고 그 날 처음이라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도해요. 또 하나는 스크랩하면서 신청글을 작성할 때 복사, 붙여넣기로 같은 댓글을 다른 블로그에 많이 달았던 거에요. 그걸 네이버블로그가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는 설명을 뒤늦게 보고 후회했어요.  똑같은 문장의 댓글도 비공개였는데 그게 문제가 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한번에 많은 스크랩을 하지 않을거고, 댓글도 다 직접쓰면서 조금씩 내용도 다르게 쓸 거에요. 그리고 리뷰어를 지나치게 많이 뽑는 제품은 신청을 꺼릴 것 같아요.  쪽지로 의뢰받은 건이고 저만의 글로 잘 리뷰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어요. 방문자는 전혀 오를 기미가 없어서 일단 100인 리뷰를 잠시 비공개 해보려고해요. 다행이 새로운 포스팅은 통합상단에 잘  뜨는 것도  있어서 좀 더 지켜보려고해요. 새 리뷰가 늘 네이버 통합상단에 잘 붙는 편인데 방문자 수가 줄어든 후로 어떤 건 3페이지 이상 뒤에 있거나 아예 더 뒤로 가는 경우도 있어 당황스러웠어요.



이 글 보시는 블로거 분들도 복사, 붙여넣기, 같은 내용 반복글, 한꺼번에 많은 리뷰어른 모집하는 글  조심하시길 바라요. 특히, 복사 붙여넣기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쓸  때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글 위치 바꾸겠다고 잘라내서 다음  사진 밑에 붙이다가 열심히 쓴 리뷰가 저 뒤로 밀려나서 거의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어요.  이상 저의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방문자 수 반토막 이유를 생각해보았어요. 이 문제를 고칠 수 있게되면 그 해결방법도 적어볼게요.






제목 : 애드센스 합격! 글 13개로 가능하네.

 

이틀전에 G메일로 아주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어요. 드디어 애드센스 계정이 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이제 드디어 광고를 올려서 수익을 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에요!! 애드고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애드센스 계정 승인 받기가 까다롭고 또 어렵다고 들어서 어떻게 시작해야지 몰랐어요. 아무것도 몰라서 검색도 많이 하고 애드센스 계정승인 노하우도 많이 찾아봤어요. 전 네이버 블로그를 오랫동안 하다가 넘어왔기에 가운데 정렬 글에 사진 2~30장 정도로 글을 썼는데 구글 애드센스 계정승인을 받으려면 그런 글로는 승인이 날 수가 없다는 걸 알고 사진 수를 3개정도로 줄이고 글을 왼쪽 정렬해서 적기도 했어요.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갑자기 넘어왔기에 적응도 안됬고, 글을 어떻게 써서 광고를 달 수 있는지도 전혀 몰랐어요. 처음엔 왼쪽 정렬로 줄글을 쓰는 걸 몰라서 정말 지저분하게 글을 작성했어요. 아 일단 최종 합격 메일은 자랑스러운 순간이라 저도 캡쳐를 해두었어요.

 

 

이메일로 요렇게 글이 떠요. 정말인가 여러번 읽고 또 읽어봤어요. 저와 파트너를 맺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는 제가 직접 게시해야 하는데 이것도 몰라서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겨우 했어요. 그래도 하나하나 스텝을 밟아가는게 재밌고 또 공부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새로운 걸 알아가는 기쁨이 생겨요. 어렵기도 하지만 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거니까요. 저는 다른 도움없이 그냥 검색만으로 다른 분들의 팁과 노하우를 취득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했는데요.  처음엔 자신 있었던 맛집을 올렸는데 사실 이 글들은 승인을 받지 못했어요. 그 땐 글자수를 1000자 남짓으로 맞췄는데 아무래도 가독성이 너무나 떨어져서 컨텐츠 불충분으로 거절되었어요.



 

 

 

제가 아마 1월 6일날 애드센스 가입을 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날 바로 승인 신청을 했고 답변도 빠르게 왔어요. 그날 바로 컨텐츠불충분으로 온 거 같아요. 6일부터 하루 글 한개씩 꾸준히 올렸어요.  긴 글도 있고 무척 짧은 글도 있었어요. 2번은 컨텐츠 불충분으고 1월 13일날은 복사한 코드를 잘못 붙여서 승인이 안난거라 글은 11개의 글로 애드센스 가입 7일 정도만에 가능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컨텐츠 불충분 얘기만 듣다가 코드를 잘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와서 희망이 보였어요. 13일날 메일 확인을 바로 하지 않아서 나중에 보고 다시 신청해서 1.17일날 축하 이메일을 받게 되었어요. 제가 메일을 바로바로 확인하지 않아서 총 11일만에 애드센스 계정승인 축하메일을 확인했어요. 제가 승인을 받게된 결정적인 요인은 포스팅에 사진 1장에 줄글을 2000자 이상 채웠기 때문인것 같아요. 최송 승인 받기 전에 제가 젤 열정을 가지고 자세히 쓰면서 재밌게 글을 쓸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 주제로 글을 2~3개 통일성 있게 작성 하였어요.  주제를 통일 해야 한다는 걸 늦게 알고 한가지 주제로 긴 글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했어요.


 

미니멀라이프 주제로 글을 3개 2000자 정도 맞춰서 올려서 됬다고 생각해요. 글 작성 매일 1건씩 하시고 주제를 통일성있게 해보세요. 왼쪽정렬로 줄 글을 길게 쓰면 대부분 애드센스 계정승인 축하 메일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컨텐츠 불충분으로 메일이 왔더라도 전 바로 다시 신청을 했으니까 메일 자주 확인해서 바로 신청해보세요. 굳이 게시글을 아주 많이 써놓고 신청할 필요도 없다는 걸 느꼈어요. 여러개의 성의없는 글보다는 1개의 성의있는 글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느낌이에요. 저도 애드센스 계정승인 받기 전에는 막연한 느낌이었는데 제가 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네이버는 애드포스트 수익이 정말정말 짜서, 네이버 블로그와 방문자수를 비슷하게 맞춘다면 그 다음부터는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 수익의 2.5배 이상 예상해봅니다.  저도 한 4개월 뒤면 처음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를 해봐요.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저의 방법과 팁으로 애드센스 계정승인 메일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경험삼아 애드센스 가입후 광고를 넣을 수있게 심사를 받는데 컨텐츠 불충분 사유로 거절을 받았다. 네이버와 애드포스트와 다른것 같다.  애드센스가 원하는 조건은 무엇인지 검색도 많이 했지만 정확한 규정이 없어 어렵다. 바로 재신청해서 하루만에  메일왔다. 심사가 오래걸리지 않고 빠르게되서 좋긴하다. 어떤사람들은 오래 기다리기도 한다.

총 2번 승인거절이 되었다. 내용을 통일해서 충분한 양의 글을 올려봐야겠다.



예전에 받아놓은 초대장도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지는 수 년이 지났지만 잘 사용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두고 티스토리로 넘어온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네. 새해가 되서 새로운 마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다. 매일 한개씩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할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고 티스토리로 넘어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익숙하다보니 티스토리는 계속 소홀해지고 글쓰기가 힘들어져서 계속 네이버블로그만 사용하고 있었어요. 구글애드 수익 때문에 티스토리로 넘어오려고 했는데 승인을 받는것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져요. 애드고시에 실패했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또 구글애드 신청 방법 검색해보다가 단 7개의 글로 승인을 받으셨다는 분이 있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실 네이버블로그는 한달에 8천~1만원 정도의 수익밖에 되지 않아요. 애드포스트 수익은 그닥 기대할게 못되요. 물론 애드포스트 수익 외의 것을 환산하면 꽤 도움이 되고 있지만 제가 쓴 글만으로도 그 가치가 수익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수익만 바라보고 블로그를 하는 것보다는 많은 분께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하라는 조언을 봤는데요. 그 말도 맞는 말씀이에요.

 

 

 

일단 구글애드 신청전에 컨텐츠를 만들어놓아야해요. 신청 방법도 간단하진 않아요. 어려번 봐도 저는 어려웠어요. 네이버와는 달리 사진 위주의 포스팅 보다는 글자수가 많을 수록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문장은 마침표를 찍은 완전한 문장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평소에 글 쓰는 것보다 다소 딱딱하게 글을 쓰게 되요. 무척 많이 쓴것 같았는데 아직 천자가 되지 않네요. 천자는 넘겨주는것이 좋다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컨텐츠 불충분으로 탈락되게 된다고해요. 왠만하면 한번에 구글애드 신청에 합격하고 싶은데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글도 두달만에 올리고있고요. 왠만하면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티스토리에도 신경써서 몇개의 컨텐츠를 더 올리고 난 후에 구글애드도 신청해 보겠습니다. 구글애드 신청법은 익숙해질때까지 여러번 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간단하게 구글애드 신청법 정리해놓을게요.

 

1. 구글계정이 있어야한다.

 

2. 구글애드 홈페이지 접속한다. (https://www.google.co.kr/adsense)

 

3. 지금가입하기 버튼을 누른 후 로그인을 한다.

 

4. 블로그 주소입력 후 한국어 선택한다.

 

5. 이름 등의 내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한다.

 

구글 애드 승인은 2시간에서 하루정도 걸린다고합니다.

 

 

 

글자수는 1000자이상이 좋아고하고 글은 10~20개 권장한다고해요. 구글애드 신청 승인이되면 글자수는 상관이 없으니 심사전에는 1000자를 채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는 한개를 사용하는것이 좋고 비어있는 카테고리는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난 글에 있는 글자수 세어서 보충해놔야겠어요. 그리고 게시글은 삭제하지 않아셔야 합니다!! 이거 중요해요.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글애드 신청 승인이 어렵다고해요. 여러번 실패하거나 무기한 신청이 보류되면 곤란할것 같아요. 어떤분은 글자를 1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공백포함인 줄 알았는데 공백미포함 글자수만으로 길게 써야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3~4장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저 여태껏 맛집 리뷰 쓰면서 사진을 많이 넣었는데 승인이 어려워질까봐 걱정이 되요.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렵네요. 그리고 매일 매일 글을 쓰는것도 중요하다고해요. 내일부터 매일 한개 이상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되겠습니다. 글자수를 채우는게 쉽지 않네요. 예전보다 구글애드 신청이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말도 있어서 선듯 신청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래도 요령을 알면 조금은 쉽게 구글애드 신청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어려운 과정일 줄 모르고 시작을 했는데 나중에 신청 승인이 되면 굉장히 기쁠거 같아요. 한번에 신청승인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글자수에 주의하면서 콘텐츠를 쌓으시길 바라요. 그럼 행운을 빌며 저도 한번에 통과되기를 바라면서 글 마칩니다.

1여년간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오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에 많이 익숙해져있기도 하고 티스토리는 가입부터 글쓰기까지 방식이 생소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져서 몇달간 고민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여러가지 면에서 편리하고 유저분들의 만족도도 큰것 같았어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블로그가 모바일로 봤을때 굉장히 군더더기 없이 멋지더라구요. 게다가 이웃 블로거 분께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셨는데 정말 좋다며 굉장히 많은 팁들을 알려주고 독려해주셨어요. 그 분께선 구글애드 수익으로 괜찮은 수입까지 벌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개설한지가 10년정도 되었고. 네이버 하단 광고를 넣은지가 1년이 넘었는데요. 총 수익이 10만원이 안되요. 네이버는 광고수익이 굉장히 짜요. 티스토리 구글애드에 비하면요. 많은 분들이 모바일 검색으로  네이버를 많이 이용하시지만 왠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석연잖은 부분도 있었거든요.

 

 

 

 

티스토리 가입은 2009년정도에 되있었고. 블로그는 그때 만들어져있으니 닉네임과 홈페이지 주소등을 새로 만들어 두었어요. 그러고 몇달간 글쓰기를 못하고 방치해두었어요. 다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신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블로그 컨텐츠로 가장 많이 했던 맛집 리뷰들을 옮겨오기 시작했어요. 일단 하루 1개씩의 블로그 컨텐츠를 올릴 생각이에요.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 800명씩은 들어오는데 여긴 오늘 8명정도 왔나.. 거의 1%의 방문자에요. 점점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잘 운영해왔고. 티스토리도 잘 적응하면 제게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이렇게 제 뻘글들을 자유롭게 써갈수 있어서 더 편한것같아요. 네이버에서도 이웃관리, 이웃글보는것, 귀찮아서 저 혼자놀았거든요. 제가 작성한 글을 저나 다른 분들이 그냥 편하게 보고 가셨으면해요. 왠만하면 도움될수 있는 것들로 컨텐츠를 구성해보겠습니다. 

 

 

 

 

 

아참 네이버는 한달 수익이 8천원 전후던데 (일방문 1000명전후) 티스토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일단 컨텐츠 올리고 방문자수 늘리고.  그 다음에 구글애드 신청을 해야하더라구요. 전 블로그 만들고 바로 광고 올릴수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신청한후 심사를 받아서 통과 되어야 하나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번 실패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아무래도 아무것도 없거나 내용이 알차지 않거나 읽을거리가 별로 없으면 심사에 통과되긴 어려운 모양이에요. 그래서 한번에 통과되신 분들의 후기나 실패담을 찾아서 읽고있어요.

 

 

 

 

 

그리고 네이버블로그는 핸드폰으로 폴더관리가 되는데 티스토리는 그런게 안되나봐요. 요새 거의 핸드폰으로 작성했었는데 티스토리 글들은 꼭 노트북으로 들어와야해요. 초기다보니 폴더생성및 이름만들일이 있어서요. 또 티스토리는 글자수도 길게 써야 심사에 통과되고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글을 쓰는것이 유리하다고합니다. 문체에서 진지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대표사진 설정도 네이버는 왼쪽에 보이는 썸네일 사진을 클릭하는데 티스토리는 우측에 있는 사진명을 클릭하면 사진이 보이고 대표사진 설정이 되서 신기했어요. 태그도 쉼표 넣어야 입력되고요. 인터페이스 적응중인데 새롭고 재밌습니다. 좋은건 글쓰기와 수정이 네이버에 비해 엄청 편하다는거에요. 클릭할수있는 위치나 대부분의 것들이 직관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