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래들러 싱가포르 맥주 싱가포르 맥주로 도수는 2%로 가볍다. 레몬추출액이 들어가서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데 남편 취향엔 별로라고, 그냥 타이거맥주가 더 낫다고 한다. 라임, 레몬향이 강하게 난다. 나도 맥주에 과일향이 나는 건 좀 아닌듯하다. 아마도 다음에는 살 일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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