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라이프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N-K58SS 장단점 후기. 구입한지는 3주 정도 지났고, 가벼움과 충전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긴 하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휴대성, 가벼움이 예전 노트북에 비해 만족스러워서 역시 잘 구입했다고 생각중이다. 색상은 흰색. 흰색 단점은 저 충전기 부분에 벌써 화장품이 묻어서 때기 탔다는 것. 충전기에 때가 타니 잘 안지워진다는게 단점.

자세히보면 윗부분에 검은게 묻었다. 화장품은 어찌 지웠는데 저건 안지워진다. 충전기는 가볍기도 하고, 휴대폰 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아주 편리하다.

충전기 선은 이렇게 벨크로로 잘 정리 할 수 있어서 괜찮은거 같다. 저 벨크로가 선에 붙어있어서 굿.

흰색에 실버 메탈로 로고가 깔끔하게 들어가있다.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N-K58SS 단점하나. 두 손으로 열어야 열린다. 열리는 부분에 자석이라도 넣었나. 무척 딱 붙어있어서 한 손으로 못 연다. 저 홈도 얕아서 손이 잘 들어가지도 않고 뚜껑이 잘 안열린다는게 단점이다. 잘 열리게 좀 개선되면 좋겠다.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뒷부분에 팬 환기구가 있었으나 이건 뒷부분이 깔끔하다.

환기구는 키보다 윗 편에 이렇게 나 있다. 발열감은 별로 없다. 게임을 안하고 주로 인터넷만 하기 때문에 그닥 뜨거워지는 건 없었다.

먼지가 잘 붙어서 먼지털이로 먼지제거중. 키스킨에 붙은 먼지가 의외로 잘 안털어진다.

벌써 먼지가 꽤 많이 생겼다.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N-K58SS 충전기에 파란불 들어옴. 좀 이쁨.

사이즈 15인치로 쓸수록 괜찮고 만족감 높음. 지문인식하면 바로 켜짐. 그리고 전원 켜자마자 컴퓨터 바로 켜짐. 굿굿.  키보드에 백라이트 기능 있어서 아주 흡족함. 이상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5X5N-K58SS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