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걸리면 너무 고생이라 적당히 따뜻하게 지냄.
자동이체라 겨울철 가스비
정확한 금액은 찾아봐야 안다.
대략 젤 추울 때 12.1.2.3월 10만 안밖 나오려나.
가스비가 좀 들어도
감기 걸려서 병원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낫다.
조금 춥게 지냈을 때
면역저하로 감기 심하게 걸려서
죽다 살아난 이후
난방은 춥지 않게 해서 건강에 신경쓴다.
잘 안쓰는 방 가스 닫아놓아도
가스비가 많이 차이는 안나
다 열어두고 춥지 않게 지낸다.
방 하나만 추우면 온도차때문에
몸이 힘들어진다.
너무 더운건 싫어해서
더울땐 외출로 꺼두기도 한다.
난방 타이밍을 못 맞추면
별로 안추운 날은 너무 덥게
보일러가 돌아간다.
그때그때 켰다 끄는게 편하다.
타이머는 아주 추울때나.

17년은 다른 분이 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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