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니멀라이프 이야기 ] 5. 전기밥솥 없어도 괜찮아.
거의 모든 물건이 광고를 하고있고 특히 고가의 전자제품 일수록 더욱더 필요하지도 않은데 혹은 필요한 것 이상으로 더 구입하게 하기도해요. 미니멀라이프를 통해 물건을 비우면서 전기밥솥을 비우시는 분들이 많아요.
전기밥솥 대신 압력밥솥이 그 기능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기능이 겹치는 물건은 하나만 남겨 사용하는거에요. 저는 전기밥솥에 하는 밥보다는 압력솥에 올려 가스불로 해먹는 밥이 훨씬 맛이 좋아서 압력밥솥을 주로 사용하고 전기밥솥은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지내봤어요. 그러다가 익숙해져서 전기밥솥을 필요한 분에게 비움했어요.
벌써 전기밥솥을 비운지 1년 반 이상이 되었지만 전혀 아쉬움이 없어요. 오히려 홀가분하고 전기밥솥 올려두던 선반까지 치워버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기밥솥 내솥보다 압력솥이 무겁지만 전 밥맛이 더 중요하고 전기밥솥이 너무 커서 자리를 차지하니 싫었어요. 압력솥은 기존에 있던거 그냥 쓰는데 좀 더 작아도 좋을 것같아요. 하지만 너무 튼튼해서 망가지지 않기에 그냥 씁니다.
밥하는 속도도 빠르고 좋아요. 밥은 한 10분이면 되는거같아요. 30년이상을 전기밥솥을 쓰다가 미니멀 라이프로인해 전기밥솥을 비운 후기였어요.
거의 모든 물건이 광고를 하고있고 특히 고가의 전자제품 일수록 더욱더 필요하지도 않은데 혹은 필요한 것 이상으로 더 구입하게 하기도해요. 미니멀라이프를 통해 물건을 비우면서 전기밥솥을 비우시는 분들이 많아요.
벌써 전기밥솥을 비운지 1년 반 이상이 되었지만 전혀 아쉬움이 없어요. 오히려 홀가분하고 전기밥솥 올려두던 선반까지 치워버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기밥솥 내솥보다 압력솥이 무겁지만 전 밥맛이 더 중요하고 전기밥솥이 너무 커서 자리를 차지하니 싫었어요. 압력솥은 기존에 있던거 그냥 쓰는데 좀 더 작아도 좋을 것같아요. 하지만 너무 튼튼해서 망가지지 않기에 그냥 씁니다.
밥하는 속도도 빠르고 좋아요. 밥은 한 10분이면 되는거같아요. 30년이상을 전기밥솥을 쓰다가 미니멀 라이프로인해 전기밥솥을 비운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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