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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숙박후기
코델리아S호텔 장단점 비교.
조식후기



코델리아S호텔 
3일 예약했어요.
장단점 후기
올려봐요.


별로면 안올리려 했는데
잘 자고 잘 쉬었어요.

가격은 연박할인
 조금 받아서,
3일 9만원 전후에요.

3인가족 스탠다드 트윈
예약.
제주도 숙박을 이렇게
저렴하게 할 수있어
놀랐어요.


장점.
룸 청소상태 만족,
온수잘나오고 따뜻함,
앞전망 트여있음,
햇볕 잘듦.
조식권 1일제공.


잠자리나 청소에
예민한 편이고,
가격이 비싸지않아
별기대 안했는데
만족했어요.
숙소에서
잠만자고 최대한
제주도의 자연을 구경할거라
좋은 선택이라고봐요.
무료조식도
나쁘지않았어요.
 

단점.
굳이 찾는다면
 욕실에
수건걸이가 없다.
요건 다른분들도 공감!
객실이 좁아서 문닫고자면
건조하다는 점.

그 외  특이점은
연박시 룸청소는
휴지통비우기와
수건교체 정도만되고,

쓴 수건은 카운터가서
갯수만큼 교환.
 많이 왔다갔다 했지만
필요한만큼 쓸 수있었어요.

냉장고는 비어있어
물병 있던거 이용해서
정수기에서 받아먹어요.
6층은 정수기 안되서
다른층에서 떠다 먹었어요.

근처 마트가서 7백냥에
삼다수 하나사서
넣고 먹었네요.

칫솔은 내꺼 써야해서
챙겨갔어요.
면도기도 가져온거 썼어요.
일회용 면도기, 칫솔 등
안쓰는거
환경생각해서 전 오히려
좋더군요.



조식은 제육볶음과
몇가지 밑반찬,
토스트와 씨리얼, 우유, 스프.
적당히 먹었어요.
고기는 바로해서 좋았고
콩나물,멸치, 해초는
어제반찬 같은 느낌이있어
남겼어요. 버리는거 아까우니
양적게 신선하게 자주하면
좋을거같아요.

서비스도 불편한거 없었고,
숙소에 별로 안있을거라
전망 따지지않고
그냥 주는방 묵었어요.
성산일출봉 안보여도 괜찮아요.
나가면 바로 보이니까 아침에
해변에서 산책하며 실컷봤어요.


 안쪽방 주셔서 소음은 별로
없었고 아주 가끔 사람소리.
 

이용객은 많더라구요.
그리고 외국분들
조용히 머물다 가셔서 보기좋아요.
소란한 분 거의 없었어요.
다만 방위치에따라 통로나
오가는사람이 있음
시끄러울 수 있겠죠.
복도에서 조용히 다니려고
노력했어요.


늦은 체크인에
사진은 따로 찍지않아
홈페이지 사진 가져왔어요.


사실, 장점이 더 많아요.
불편한 건 뭐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3인 1박 3만원 꼴인데
이정도면 충분해요.

커튼암막 잘되고
커튼,이불, 쿠션
신경 쓴 느낌이고,
머리카락 떨어진거 하나없이
청소 잘됬네요.
욕실은 타일틈새에 때가
좀 있어서 청소하고 싶었어요.
개선되면 좋겠어요.
침대 맡에 작은 스탠드
있음 좋겠단 생각도했어요.

그리고 전기스위치가 총
5개정도있는데
어떤건지몰라 다 눌러보게되서
스티커로 표시하면
전기세절감이나
이용에  편리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새벽에 닭울어요.
근데 창문닫음
잘 못느낄거에요.
새소리, 닭소리
요런거나서 전 괜찮았어요.
자연의 소리잖아요~


이상 생각나는대로 써봐요.
이틀밤인데 오늘조
잘 잘거같아요.
리조트도 묵어보고
비교후기 올릴게요.
 








 
제주 기상상황으로 비행기
시간이 30분 연기되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회항 가능성도 있다고했다.

제주에 착륙하기전
바람이 심한걸
비행기  안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내리니 강풍이 불고 있었다.
내가 본 중 제일 센 바람.


시간이 늦어져
렌트카업체에서 공항에
차를 가져다주셔서 감사했다.
주차료만 내고 타니
바람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제주여행 7박8일중
첫날은 집청소후 늦게
출발하여 느긋하게 공항에
갔다가 제주도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12시
전후로 잠들었다.

비행기는 7시 반거였는데
다음엔 5~6시 전후로
해도 좋을거같다.



숙소 후기는 따로!



청주공항 2층에서
김치찌개랑 우동.
김치 냄새가 좋아서
먹음.
공항 음식 기대안했는데
찌개 괜찮았다.
우동은 면은
괜찮은데
국물이 조금 부족한 맛.


가격은 시세보다
2천원정도
비싼 느낌이지만
찌개는
잔반없이 다 먹었구
만족한 편이다.

제주도에 바람이 많이불어
30분 출발 지연됬다.
2시간이나 일찍와서
할게 없다.




집청소 정리,
단정히하고
공항으로 출발.

화분아
집아
잘 다녀올게.



공유기전원,
가스후드 전원까지
단속하고.




매일 입던 그 옷입고
나서니
가벼워진 옷걸이.




주방도
그릇 먼지않지 않게
최대한 넣어두고,
배수구 막아놓고
개운하게!



한번 훅 둘러보고
만족!

느긋한 오후에 나서는
제주도 여행길.

적은짐으로
간소하게 떠나는
미니멀 여행 출발.

제목 :  제주도 렌트가 가격 완전 싸게 해결함.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아본 제주도 렌트카 가격. 완전 싸게 해결해서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일단 제주도 여행 일정은 7박8일을 잡았다.  많은 곳들 돌아다니려면 제주도 렌트카는 필수기에 미리 알아봤다.

 

 

그리곤 7박8일 제주도 렌트가 가격은 위와같이 104,000으로 해결했다. 연료비, 기름값이 적게 드는 전기차로 결정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완전자차포함으로 4월 30일까지 이렇게 괜찮은 가격에 렌트카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배차의 경우 9시 이전에는 추가 배차료 10,000원이 추가 되고, 9시가 넘은 경우에는 15,000원의 배차료가 추가 될 수 있다.

전기차의 특성상 주유대신 전기충전을 하게 되는데 이는 하루 3,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충전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충전카드는 시간 단위가 아닌 날짜로 계산 하기떄문에 7박8일의 경우 총 24,000원의 충전카드 비용을 현장 결재 하면 된다.

 

렌트카 예약 사이트

위 사이트로 들어가면 해당 업체의 렌트카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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