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짐은 가방하나에
넣을 계획이었다.
생각보다 가방이 작은건지,
필요한게 많은건지.
세가족
작은 트렁크 하나,
내 가방하나,
그리고 노트북 가방 하나.
최대한 짐을 줄여보니
빵빵한 가방.
가져가서 안쓰는게
있으면 올려보겠다.
바람만 차갑지않으면
가벼운 원피스로 짐을
줄여볼텐데 아쉽다.
노트북가방과
캐리어는 이미 차에
가져다 놓아서 가방만.
빵빵한 가방보니
내 욕심이 보이는 구나.
가방을 쌓고 풀며
필요 이상의 것을
줄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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