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랜드.
박두진문학관도 있고,
우린 시간 날 때 가서 산책한다.
개인적으로 안성팜랜드보다
안성맞춤랜드를 선호한다.
입장비가 무료고
겨울에 안성팜랜드 가서
암것도 없어 실망하곤 돈 아까와서.
안성맞춤랜드에 혹시
산수유 꽃이 있나해서
가족나들이 가봤다.
봄의 전령사
안성의 산수유 꽃 여깄구나!
아직 피진않았다.
이건 저번주에 찍은 산수유 꽃
모습인데 오늘 가보니
아직 활짝피지않고
꽃봉오리가 조금 더
벌어진 정도.
바우덕이길.
산책하기 좋다.
매실나무 꽃
벚꽃 피기 전 화사함을
주는 매화.
안성의 매화는 이제
필 준비를 한다.
목련은 아니고 버들
머라고했는데 기억이..
꽃이 신기하다.
벌들이 모여듦.
관리가 잘 되는거 같진 않으나
아주 작은 식물원있다.
난 열대식물이 정말 좋다.
안성맞춤랜드에서 볼 줄이야.
근데 사진 안찍은 식물들은
아프다. 관리 필요해보인다.
집에서 키울까말까
망설이는중.
내가 걸은 안성맞춤랜드 산책길.
아 오늘 가니 튤립새싹이 많이 보였다.
아름다운 튤립 꽃 볼
기대감에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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