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라이프

집사부 일체 요번 사부는 박진영.
이번 집사부일체 사부 박진영편에서
매우 인상깊게 본 박진영 씨의
시간관리, 시간절약 법.


그 중이에 신발 신을 때,
신발 앞을 들 시간을 줄이고자
신발을 꼬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럴듯하다 싶어서 나도
꼬맸다. 신발이 검정색 매쉬재질이라
검은실로 신발을 꼬매니
잘 고정이되고 티도 안났다.


다른 운동화는 앞쪽을 꼬매지않아도
 고정이 잘 되있었지만
신발 하나가 자꾸 앞쪽이 내려와서
신경쓰였는데 꼬매니
내려오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내친김에 리본묶기도 안하려고
안쪽으로 신발끈 묶어서 남은
신발끈도 가위로 잘라버렸다.

이제 발만 넣음 되는 신발완성!
이 시간절약 방법을 알려주신
박진영 씨 감사해요!!


불필요한 동작을줄임으로
생각의 흐름이 깨지지않게해서
영감이 떠올랐을 때
쉽게 포착하기 위함이라고한다.


일상에서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 하고 간편하게
사는 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박진영 씨의 시관관리
신발꼬매기 여러분도
따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