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레스토랑' 태그의 글 목록 :: 심플라이프

대전 데이트장소 비앙코 푸짐하고 맛있어

 

대전 데이트장소 비앙코에서 와인과

함께한 시간, 화덕피자에 스테이크

올라간 파스타로 푸짐한 식사했다.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화덕피자가 서비스로 나온다.

 

 

레드와인으로 분위기도 잡아보고,

데이트하는 것 같네.

분위기도 좋고, 밖엔 눈오고 너무 이쁨.

 

 

대전 데이트장소 비앙코

화분과 초로 테라스를 장식했다.

 

 

대전 데이트장소 비앙코 위치는

신성동 주민센터 근처.

 

 

입구부터 보이는 와인들.

지금 30퍼센트 할인 중이다.

 

 

 

차갑게 준비된 와인들과 맥주

냉장고 속이 너무 깔끔하게

정렬되있어서 자꾸 보게되네.

 

 

커피머신, 후식으로 준비되는 커피도

부드러운 맛이 굿.

 

 

 

 

 

비앙코 만조 파스타는 크림파스타인데

스테이크가 올라가서 레드와인이랑

잘 어울린다.

 

 

 

대전 데이트장소 바앙코의

비프 로제 파스타. 파스타 가격은

두 메뉴 모두 13,0이라는게 놀랍다.

 

 

모양도 예쁘고, 소스도 진하다.

 

 

무료 서비스 받은 화덕피자.

크기 이렇게 커도 되나.

남는게 있나.

도우 쫄깃하고 고소하고, 동그랗게 모양잡힌

흰색치즈 부드럽고 고소하다.

 

 

 

디저트는 이탈리아식 푸딩으로

달달하게!

커피와 푸딩중에 선택인데

둘 다 먹으면 안되나요?

연인이랑 가면 하나씩 주문해서 같이 먹으면

될거같다.

 

아이랑 같이 가면 아이에겐 후식으로

젤리를 챙겨주시는 센스!

 

 

오늘 발렌타인 데이인데

요런날 들르기 좋은 대전 레스토랑이다.

기분좋은 서비스에 정성있는 음식,

실내도 되게 예뻐서 분위기가

좋다. 어둑어둑 조명 강조된 분위기.

글라스 와인은 6,0밖에 안하니

부담없이 기분내러 가도 좋을거 같다.

 

 

일요일은 휴무다.

 

 

 

 

대전맛집 유성구 원신흥동 작은주방

파스타와 필라프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내취향이었다. 작은주방이라는 이름처럼

소규모 레스토랑으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대전 데이트장소나 가족식사로 좋다.

 

대전 맛집 원신흥동 작은주방 메뉴와 가격.

메뉴도 간결한 편.

메뉴가 너무 많으면 재료관리도 쉽지 않은데

요긴 딱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메뉴만 선보인 듯 하다.

 

테이블 세팅.

유아식기. 유아의자도 다 있다.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층고가 높고 깔끔한 실내로

주방은 오픈되있고.

오너쉐프님이 요리해주신다.

 

감자샐러드와 피클.

피클도 직접 만든 깔끔한 맛.

 

 

새우로제 파스타.

파스타소스가 정말 맛있다. 면도

적당히 익어 부드럽다.

새우가 많이 들어가는 부드러운 로제파스타.

 

 

 

그릇도 안쪽이 오목해서

더욱 보기에 좋았다.

집에서 만들면 왜 요런 소스맛이 안날까.

재료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씹는 맛도 좋다.

 

 

새우볶음밥.

볶음밥 또한 맛있고, 비쥬얼도 좋았다.

센불에 볶은 채소향이 좋았다.

다음에 또 식사하고 싶은 대전 맛집

유성구 원신흥동 작은주방 포스팅 끝.

 

 

작은주방

042-863-4055(일요일휴무)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569-3

 

대전 레스토랑 탄방동 맛집 엘마노

 

대전 레스토랑 탄방동 맛집 엘마노에서 먹은 것들 올려봐요. 분위기 예뻐서 데이트하기 좋았고, 여자분들이 많았어요.

 

 

식전빵은 포카치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빵은 아니지만 식전빵이 있는게 어디냐며. 빵은 셀프로 잘라서 가져다 먹어요.

 

 

대전 레스토랑 엘마노는 팀쿡에서 상호가 변경되었나봐요. 대전에 여러 지점이 있어요.

 

 

감베로니 스테이크 피자. 요건 만육천냥. 토핑으로 통통 새우랑 스테이크가 올라가요. 건강한 맛이더라고요. 재료도 신선하고. 화덕에 굽는 피자래요. 근데 피자 도우가 좀 더 바삭하고 더 구워졌으면 싶더라고요.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옆테이블에서는 피자가 건강한 맛이라고 하네요.

 

 

피자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고 토핑도 여러가지 많이 올라가요.

 

 

 

 

 

다양한 조개와 홍합, 꽃게, 치즈 등이 들어간 해산물 파스타.  요거 이름은 페스카토레 토마토 파스타에요. 가격은 만오천냥. 

 

 

 

 

토마토소스도 부드러운 맛에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풍족했어요. 홍합이 살이 통통하니 좋았네요. 재료가 참 신선한듯.

 

 

후식도 셀프로. 수제 요거트 먹었어요. 커피도 있으니 취향껏.

아참, 계산은 선불이더라고요. 이상 대전 레스토랑 탄방동 맛집 엘마노 후기였어요.

 

 

+ Recent posts